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얼마안된 사람말구 좀 오래된 사람들
1년이상 부터


 
익인1
아니
2개월 전
익인2
아닝 그렇게 살 필요가 없자너
2개월 전
익인3
나 23년애 졸업햇는데 개 상전임ㅋㅋ ㅜㅜ.. 엄마아빠 사랑해😍
2개월 전
익인3
아니네 22년이네 ㅋㅋ 젠장.
2개월 전
익인4
아니 금수저처럼 살고있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ㅋㅋ
2개월 전
익인5
죄인까진 아니고 스스로 눈치보이고 위축되긴함ㅠㅠㅋㅋ
2개월 전
익인6
난 죄인스러..
2개월 전
익인8
그냥 스스로 위축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하 일어나자… 1:29 17 0
나 이 릴스 이해시켜주라.. 5 1:29 82 0
친구들한테 연애하는 거 얘기 안하는 익 있어?8 1:29 172 0
올리브영 메이트로 일하다가 그만둘 때 경력증명서 발급 받을 수 있어??.. 1:29 18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고싶단 충동에 쌓이지만2 1:28 140 0
립밤 제발 추천해죠,,6 1:28 55 0
이성 사랑방 아 연애하고싶다!!!!!1 1:28 123 0
가을겨울에도 2시간정도 에어컨 키고 추위를 느꼈는데 1:27 54 0
냥이 집사들중에 냥이 대학보낸 사람들 이쑤?6 1:27 73 0
매운거 때문에 화장실 간 직후에 바로 밥 먹어도 되나? 1:27 18 0
이성 사랑방 별거아닌데 다 거슬리면 1:27 40 0
탕수육에 간짜장 먹을까 볶음밥 먹을까5 1:27 26 0
약사들아 약기운은 보통 몇시간 감?3 1:26 37 0
대구 부산 사투리보다7 1:26 38 0
쿠팡 3일 연속 가능?20 1:26 51 0
이성 사랑방 인티제가 이러는거 친해지고 싶은거야?2 1:26 57 0
인스타로 지 몸 보여주면서 관심받으면 좋나..? 1:25 28 0
국취제 하고있는 익들있어? 상담사 벌써부터 쎄한데뭔가7 1:25 40 0
오후 4시반 시험인데 잔다 버틴다 6 1:25 75 0
간헐적단식중인데 배고파서 잠이 안오면 어떡해??1 1:2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