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제발...제발요...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74 02.03 20:422828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10 02.03 16:1551005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66 02.03 15:363868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61 02.03 14:4921490 2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70 02.03 13:2515931 0
이성 사랑방 장난으로 손올리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 14 01.30 13:43 244 0
뭐지 블러셔 하나로 얼굴이 엄청 못생겨보일 수 있어?1 01.30 13:42 121 0
서울에서 제일 큰 서점이 어딜까 2 01.30 13:42 201 0
내일부터 도서관 연다 01.30 13:42 42 0
여자 사이에서 175 예쁘장 꽃미남 vs 180 훈훈동글 상중에 누가 인기많아?19 01.30 13:42 55 0
서울에서 자취하는 익들 얼마 저축해..??3 01.30 13:41 104 0
너무나 슬픈 꿈을 꿔서 눈물 대량으로 흘리고 일어난적 있니... 01.30 13:41 21 0
유튜브 뮤직 쓰는 익들 궁금한 거6 01.30 13:41 42 0
월급 19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35 01.30 13:40 1100 0
아니 상견례때문에 싸우는 중인데 내가 오바하는 거임?5 01.30 13:40 160 0
알로에 젤 쓰는 익 있어?5 01.30 13:40 26 0
남친 전한길 찐 팬인데 7 01.30 13:40 310 0
연말정산 질문좀1 01.30 13:40 30 0
연세우유 레드벨벳 맛 먹어본 사람2 01.30 13:40 38 0
요즘 치킨 뭐가 맛도리야... 01.30 13:39 11 0
나 공항 리무진 처음 타보는데 하차할 때5 01.30 13:39 103 0
임차료 뜻이 달마다 내는 관리비 제외 월세를 말하는거야? 01.30 13:38 18 0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진짜 충격받은거10 01.30 13:38 935 0
듀랑고 다시 하고싶은데 이젠 못하겠지? 01.30 13:38 58 0
이따 저녁 전에 혈당 재보고1 01.30 13:3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