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12시 예약인데 자기 딸래미 아침 일찍 깨워서 12시쯤 컨디션 안 좋을 것 같은데 11시로 옮겨줄 수 있냐길래

엇 제가 타지에서 출발하는 거라 11시면 빠듯할 것 같은데, 11시 20분쯤 도착할 것 같다, 그때 괜찮으시겠냐 했더니 감사하다고 그때 맞춰서 온대

근데 아직 안 옴 ㅋ 아 이러면 내가 시간 맞춰서 빠듯하게 온 의미가 있냐고... 집 가서 씻고 출근하려고 했는데 지땜에 바로 매장 왔건만

내가 이래서 예약 시간 바꾸는 거 개 예민해지고 싫어하는 거임 .. 바꿔준 시간마저 못 맞추는 인간들 때문에 진짜 급한 일로 바꿔야하는 고객님들한테까지 부정적으로 응대하게 돼서



 
익인1
여자들 다그런걸
7일 전
글쓴이
ㅇㄱㄹ 끌지마라.. 너도 진상에 포함되고 싶은 거 아니면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41 02.06 20:2947892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93 2:4816869 22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3 2:4027281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3 02.06 19:2723567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356 0
염화칼슘 뿌리는 차 있잖아1 02.06 19:51 16 0
엽떡 오리지널이랑 로제 중에 02.06 19:51 9 0
아..어제 상근이 기다리다가출첵못함ㅜㅜㅜ4 02.06 19:51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답장 텀 어때? 4 02.06 19:51 94 0
직장익 곧 퇴사 앞두고 있는데 잔고 40 02.06 19:51 87 0
20대 후반 익들 얼마 정도 모았어?2 02.06 19:50 141 0
26살에 cpa 진입하면 늦은거니...현실적으로44 02.06 19:50 810 0
카페음료 얼음 아예 빼달ㄹ라는거 가능함가?12 02.06 19:50 233 0
스포티파이 있잖아 더이상 결제됐단 말없으면 02.06 19:50 10 0
사장님이 앞에선 칭찬하는데 뒤에서 못한다 욕할수도있나??2 02.06 19:50 9 0
그램 15년인가 사서 이제 맛이 슬 가는 것 ㅅ같아서 하나1 02.06 19:50 14 0
아 나 바본가봄 딥시크랑 긱시크랑 헷갈림1 02.06 19:50 19 0
노래 드럽게 못하는데 코노 가도되지?6 02.06 19:50 17 0
찬바람 너무 많이맞아서 머리 띵한디 타이레놀 도움될려나1 02.06 19:50 14 0
대구 자취 어디서 하는게 좋아?? 3 02.06 19:49 21 0
부모님들이 생활력 좋은 사람들이 부럽다 8 02.06 19:49 33 0
익들아 이거 임신같아?ㅜㅜㅜ37 02.06 19:49 736 0
면목역 사는사람 02.06 19:49 13 0
신규간호사 이거 생각보다 더 정뼝이구나1 02.06 19:49 37 0
다이소 꿀템 40 9 02.06 19:49 4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