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에고..

내가 피싱사이트에 당하네 ㅠ ㅠ

아침에 신랑이 인스타에서 본 링크라면 보내줌

가격이 너무넘  착해서 장바구니에 막담고, 

회원가입도함.

결제창이 우리나라 일반창이랑 달랐을때

눈치챘어야하는데......

사고싶은 욕구에 눈이 멀어서

남편카드(삼성 아멕스)로 안되서

내카드(롯데 마스터)로 결제함

심지어 내 친구에게도 주소 퍼줌 ㅠ ㅠ


회사소개 등등.데상트 코리아랑 너무 똑같이 해 놨음


친구는 삼성카드에서

의심사이트라고 문자오고 승인취소됨

친구가 안알려줬으면 난 계속 물건기다릴뻔 ㅠ ㅠ

일단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분실 및 정지함.

오늘 까지 연휴라서

내일 카드사에 다시전화 신고하고 절차진행하라는데 ㅠ ㅠ

1. 이런경우 승인 취소가 되남

2. 카드사에 전화하는거 말고

내가 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내가 피싱당한 사이트 


[잡담] 데상트 피싱사이트 주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0 02.02 17:1926585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4 02.02 23:539054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300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98 02.02 16:3440868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6 02.02 22:273563 6
날씬한거 안좋아하는 익들 있니?3 01.30 13:19 35 0
쌀 들고 지하철 탐1 01.30 13:18 27 0
아줌마 상사가 날 안좋아하는게 티나는데7 01.30 13:1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별로 안 사랑 했던걸까?2 01.30 13:17 18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상태에서 전화로 이런 말 하는 거 어때?7 01.30 13:17 393 0
1인 1닭 앉은자리에서 하기vs 엽떡 한통 앉은자리에서 다 먹기4 01.30 13:17 21 0
하... 새책냄새 좋아... 책 읽지도 않으면서4 01.30 13:17 25 0
나이들면 어느정도의 외모관리는 필요한듯4 01.30 13:17 362 0
근데 내가 하도영이었으면 예솔이 친딸 아닌거 알고27 01.30 13:17 948 0
이성 사랑방 이거 좋아하는 마음이야?6 01.30 13:16 185 0
냥줍 하는 거 너무 귀여워 5 01.30 13:16 27 0
이 나이 먹고도 서러운게 있군... 01.30 13:16 17 0
나 눈 그냥 뜨면 눈 위에 이렇게 선 생기는데 19 01.30 13:16 504 0
아 그 아이브로우였는데 2 01.30 13:16 18 0
리터치 꼭 4주 이후에 가야함 ? 01.30 13:15 9 0
아이패드병 오진다4 01.30 13:15 116 0
페이크스타킹 키작은데 있는 사람? 질문 있어4 01.30 13:15 15 0
심리학 좀 잘 아는 익 있어? 이런걸 뭐라 하지??? 01.30 13:15 22 0
얘들아 원룸 계약기간 2년 잡았는데 1년됐그든..근데 사정상 이사해야할 것 같아서...1 01.30 13:15 38 0
러쉬 제품인데 헤어에서 달달한향 나는거 이름 뭐지?2 01.30 13:1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