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7l

에고..

내가 피싱사이트에 당하네 ㅠ ㅠ

아침에 신랑이 인스타에서 본 링크라면 보내줌

가격이 너무넘  착해서 장바구니에 막담고, 

회원가입도함.

결제창이 우리나라 일반창이랑 달랐을때

눈치챘어야하는데......

사고싶은 욕구에 눈이 멀어서

남편카드(삼성 아멕스)로 안되서

내카드(롯데 마스터)로 결제함

심지어 내 친구에게도 주소 퍼줌 ㅠ ㅠ


회사소개 등등.데상트 코리아랑 너무 똑같이 해 놨음


친구는 삼성카드에서

의심사이트라고 문자오고 승인취소됨

친구가 안알려줬으면 난 계속 물건기다릴뻔 ㅠ ㅠ

일단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분실 및 정지함.

오늘 까지 연휴라서

내일 카드사에 다시전화 신고하고 절차진행하라는데 ㅠ ㅠ

1. 이런경우 승인 취소가 되남

2. 카드사에 전화하는거 말고

내가 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내가 피싱당한 사이트 


[잡담] 데상트 피싱사이트 주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0 10:0876320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2 10:237052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298 16:3738571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84 12:1522174 0
타로 봐줄게135 18:196622 2
하 나도 남들 눈치 안 보고싶어...ㅠ 02.05 13:20 15 0
임파선염 걸려본 익들아 02.05 13:20 27 0
커뮤의 가장 큰 단점 이거라고 생각함 02.05 13:20 27 0
이성 사랑방 4년 사귀다 내가 차임 2달만에 연애하는 거 좀 그런가?11 02.05 13:19 181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 사주분석6 02.05 13:19 111 0
나 졸업한 대학교 입결 많이 떨어졌는데1 02.05 13:19 68 0
스트레스 받으니까 ㄹㅇ 음식이 안 들어감6 02.05 13:19 32 0
나 사실 간 덜 배인 떡볶이 좋아함 1 02.05 13:19 19 0
지금 직장에서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02.05 13:19 16 0
Cu 커피머신 아메리카노 얼만지 아는익??2 02.05 13:18 18 0
아진짜 ㅊ자증나 카페일 못해먹겠네 때려치고싶다진짜8 02.05 13:18 68 0
로봇청소기 150만원 투자할만함?12 02.05 13:18 39 0
영하 10도에 코트 오바지?3 02.05 13:17 34 0
얼굴 안색 안좋고 부어보이면 어딜가야히나..2 02.05 13:17 20 0
익들아 언제부터 노화 체감 돼?? 얼굴!!26 02.05 13:17 398 0
엄마 미끄러져서 다쳤다는데 회사 조퇴해도 되나? 5 02.05 13:17 147 0
저속노화도시락 도대체ㅣ 어디파는거임 02.05 13:17 17 0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아 애기 이름 뭐야? 6 02.05 13:16 29 0
커뮤에 글 안읽고 댓글 쓰는구나 느껴본적 있어?5 02.05 13:16 30 0
이성 사랑방 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88 02.05 13:16 1119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