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MBTI만 가지고 사람이 좋고 나쁜지를 구분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가끔 인기글에 ‘무슨 MBTI 사람들 최악이다’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진정 이게 21세기 문명 사회의 모습이라는게 안 믿김…
사람을 그런 것만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왜 다들 비싼 돈 들여 심리 상담을 받고 하겠냐고…
애초에 같은 MBTI 사람들만 모아놔도 그들의 성격은 절대 다 똑같지 않을 것인데 왜 인간을 그리 쉽게 판별하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긍까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 mbti 가진 사람에게 안 좋은 일 겪었으면 싫을수는 있는데 너무 과몰입같음
4일 전
익인2
ㄹㅇ
4일 전
익인3
늘 있어왔는 걸.. 혈액형도 A형은 소심하다 AB형은 또라이다 같은걸로 나눠서 그랬듯이 말이야. 그냥 저 사람은 저렇구나 하면 될듯 그사람들도 말로만 커뮤에서만 그러지 실제로는 그정도까진 아닐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74 02.03 20:422828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10 02.03 16:1551005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66 02.03 15:363868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61 02.03 14:4921490 2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70 02.03 13:2515931 0
자취방 빨리왔는데 01.30 14:25 22 0
일본 싼 여행지 추천해주라ㅠㅠ3 01.30 14:25 68 0
어제 친척집 갔다가 지금까지 안 돌아오는 집 많아?? 01.30 14:24 18 0
과일껍질 > 감자칼로 깎아서 그냥 칼로 자를줄 모름..6 01.30 14:24 85 0
여익들은 남자들 상탈하고 몸 자랑하는거 별로야?16 01.30 14:24 77 0
다들 눈물연기할줄알아?4 01.30 14:24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소리? 지적?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말 들으면 날 사랑하니까 해주는 말이라고..7 01.30 14:24 104 0
강아지 키우면 ㄹㅇ 아기 키우는거 같지 않냐1 01.30 14:23 161 0
쌩얼은 보통인데 화장했을 때만 이쁜거면16 01.30 14:23 452 0
강아지들 무지개다리 건넌 익들아 몇살에 건넜어??3 01.30 14:23 31 0
와.. 오나오랑 오트밀죽 진짜 못 먹겠다4 01.30 14:23 36 0
익들아 대타비 55,165원이면 얼마 줘야 센스있는거야??26 01.30 14:23 831 0
대학교나 대학 산학협력단 교직원은 진짜 물경력이야?4 01.30 14:23 139 0
손가락 짧고 통통하면 반지 안끼는게 나아?4 01.30 14:23 43 0
세탁기에 절약삶음 이거 01.30 14:22 18 0
나 세상에 mz신입들이 많이 들어오면 좋겠어 21 01.30 14:22 770 0
이성 사랑방 남자 엣프제들아! 이상형이뭐야?12 01.30 14:22 155 0
리들샷 처음이면 s50부터 시작하는게 나으려나???2 01.30 14:21 49 0
나 어쩌다 인싸인사람이랑 맞팔했는데 걍 대단함4 01.30 14:21 99 0
나 진ㅋ자 가슴 크다 보통 아니다 들어봐바바 3 01.30 14:2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