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MBTI만 가지고 사람이 좋고 나쁜지를 구분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가끔 인기글에 ‘무슨 MBTI 사람들 최악이다’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진정 이게 21세기 문명 사회의 모습이라는게 안 믿김…
사람을 그런 것만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왜 다들 비싼 돈 들여 심리 상담을 받고 하겠냐고…
애초에 같은 MBTI 사람들만 모아놔도 그들의 성격은 절대 다 똑같지 않을 것인데 왜 인간을 그리 쉽게 판별하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다.


 
익인1
긍까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 mbti 가진 사람에게 안 좋은 일 겪었으면 싫을수는 있는데 너무 과몰입같음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익인3
늘 있어왔는 걸.. 혈액형도 A형은 소심하다 AB형은 또라이다 같은걸로 나눠서 그랬듯이 말이야. 그냥 저 사람은 저렇구나 하면 될듯 그사람들도 말로만 커뮤에서만 그러지 실제로는 그정도까진 아닐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유튜버나 스트리머한테 메일 보내본적있는 익?1 05.02 09:14 62 0
대전익들 있니? 성심당에 떠망고 나왔어? 05.02 09:13 16 0
회전초밥가면 둘이 보통 얼마나와?4 05.02 09:13 19 0
은행 자동이체 오늘은 나가는날 맞지? 05.02 09:13 18 0
밥 먹는 속도 엄청 느린 익들아 점심 사람들이랑 다같이 먹어??6 05.02 09:12 99 0
한국장학재단 소득인정액 6천이면1 05.02 09:12 18 0
와웅 저번달 17만원 썼넹 1 05.02 09:11 33 0
친구랑 서로 보고싶다 언제 보냐 이러면서13 05.02 09:11 274 0
연말정산 잘 아는 사람...! 20 05.02 09:11 42 0
5일날 월급들어오는 익들아6 05.02 09:10 107 0
혼자밥먹으면 생각보다 밥맛 없음.. 2 05.02 09:10 118 0
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 돗자리 깔고 나무 아래에서 피크닉 하기 딱 좋아2 05.02 09:10 67 0
오늘 부산 좀 춥지않아? 05.02 09:10 15 0
갈비탕만 먹으면 가스 엄청 차네2 05.02 09:10 15 0
와 문재인 외교로 까는 글 올려놓고 댓글로 윤석열 외교 못한짤 올리니까 칼삭하네8 05.02 09:10 28 2
얘들아 텐퍼센트 음료ㅠ뭐가 제일맛있어 1 05.02 09:09 14 0
이거 너희 기준 싹퉁 바가지야?8 05.02 09:09 31 0
회사 면접갈때 보통 성적증명서 들고가??3 05.02 09:09 35 0
편순이인데 위기의식 가지면서 일하는중.. 05.02 09:09 81 0
오늘도 임시공휴일 좀 해주지 05.02 09: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