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1l

ㅠㅠㅠㅠㅠㅠ점이랑 사주 보고왔는데

내가 다 좋은데 남친이랑 궁합이10점이랰ㅋ큐ㅠㅠ

그래서 하묜 나만 고생한다고 다른 남자 만나면 고샏 피고 놀ㅅ고 먹규 잘산다던디ㅠㅜ



 
익인1
엉 믿지마
10일 전
글쓴이
그래야디ㅠㅠㅠ좋은거만 듣고 나쁜건 걸르자는 생각으류 왔는데도 충격이였어
10일 전
익인2
지금 별로라고 느껴서 본고아냐?
10일 전
글쓴이
아니ㅠㅠㅠ넘 좋고 듈다 결혼생각 있어
그냥 몇살에 하면 좋을지 결홍하묜 안싸우고 잘 살지 물어보러 간건데ㅜㅜㅜ
둘이 궁합이 10점이래

10일 전
익인3
결혼이면 몰라도 연애면
너가 직접 부딪혀보고 사주가 맞는지 봐봐

10일 전
글쓴이
연애면 둘이 넘 잘맞고 싸운적도 없어소
이재 결홍 하려고 날짜나 시기 물어보러 간건데
내가 부모복 남편복 다 타고 났는데
그게 지금 남친은 아니래

10일 전
익인4
돌팔이임
10일 전
익인5
나 사주공부한지 꽤 된 익인데 궁합 생각보다 큰 영향을 안미쳐!! 그냥 본인들이 얼만큼 하느ㅑ에 따라 다른거라 굳이 사이좋으면 궁합 보는것도 추천안하는 편인데.. 이미 보고왔으니까... 지금 사이좋고 같이 해결해나갈 마음만 있으면 신경안써도 될듯! 우리가 늘 하는말이 책대로 쓰여져있듯 살아가는게 아니라 결국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책을 믿는것과 같기에 사주는 도구일 뿐이다 거든!! 사주 넘 믿지마 결국 사주도 자기 선택길에서 무엇을 선택했냐가 다른거라.!!
10일 전
익인6
그런걸로 흔들리는 거면 걍 헤어져
10일 전
익인7
..?돌팔이같은데
10일 전
익인8
너무 신경쓰이면 다른데 가서 몇번 더 봐봐
10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또래없는 회사 vs 있는 회사 3 02.05 13:01 31 0
성심당 빵 먹은 이후로 파바 뚜주 빵 맛이 없어... 02.05 13:01 18 0
세월이라는 거 슬프다 02.05 13:01 18 0
근데 현실에서 여자들 인티에서처럼 외모에 신경써????8 02.05 13:01 65 0
난 진짜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못 마시겠던데1 02.05 13:01 18 0
콧볼축소하고 실밥 제거 동네병원에서 해도 돼?? 02.05 13:01 14 0
하 다이소 파스타 쿠커 언제 들어오는거니.... 4 02.05 13:01 20 0
아니 얼집 애들 데리고 영화관 가서 뽀로로 극장판 보고 왔는데 02.05 13:00 1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분식집에서 해본 익 있어???11 02.05 13:00 118 0
4kg 감량하면 티 많이 나?2 02.05 13:00 24 0
지금 당장 책 살건데!!!! 2 02.05 13:00 55 0
여드름 짜고 붓기 언제쯤 빠져? 02.05 13:00 20 0
퇴사할때 누구한테말해???4 02.05 13:00 24 0
친한이모가 아빠한테 근데 ㅇㅇ이는 놀잖아요 이럼 ㅜㅜ 10 02.05 13:00 465 0
아니 치질수술 미ㅊ거 같음 ... 절대 절대로 하지마2 02.05 13:00 62 0
회계 잘 아는 사람?!!!11 02.05 12:59 115 0
내일 사무보조 알바 면접가는데 뭐입지?1 02.05 12:59 23 0
갠차나 딩딩딩딩딩 딩딩딩딩딩1 02.05 12:59 24 0
29살인데 동창 애가 9살이네 놀라자빠지겠다8 02.05 12:59 343 0
갠적으로 회색 조끼 니트에 이너1 02.05 12:5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