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1l
뭐 다쳤거나 상처입거나 한거 ㅇㅇ


 
익인1
공장형 피부과는 안보긴 할걸
3일 전
익인2
공장형은 안보고 전문의 있으먼 봄
3일 전
익인2
난 자주가는 공장형 매번 대표원장님 지정해서 받는데 전문의셔서 처방전 받은적있어
3일 전
익인3
질환은 의사가 피부과전문의가 맞는지 확인하고 가야 해 피부과전문의 아닌 곳이 많아
3일 전
익인4
강남살때 질환으로 다니는 피부과는 한군데 알아보고 쭉 다녔어 미용목적 병원이 많아서
3일 전
익인5
홍대쪽도 그렇더라 거의 다 미용목적으로만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0 02.02 17:1926585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4 02.02 23:539054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300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98 02.02 16:3440868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6 02.02 22:273563 6
회사땜에 어쩔 수 없이 자취하는 익들아..6 01.30 13:28 90 0
한쪽 눈으로만 보는 느낌 알아?? 01.30 13:28 16 0
버거킹 진짜 맛있는거 추천좀✔️✔️8 01.30 13:28 113 0
한국들어가면 꼭 먹는거1 01.30 13:27 20 0
길냥이 우리집에 와서 일광욕 즐기고 있어13 01.30 13:27 578 0
방구석 의사들아 나 진단좀 해줘!!!!6 01.30 13:27 70 0
부모님 반대 있으면 결혼 못 하겠지? 8 01.30 13:27 47 0
Se4 각진 게 맘에 안 든다ㅜㅜ 01.30 13:27 12 0
본인표출눈 모양 이런 눈 별로야? 40 15 01.30 13:27 309 0
원래 유명인이하는 음식점은 사람들이 많아?1 01.30 13:26 60 0
걍 익명이니까 쓰는 뻘글인데 3 01.30 13:26 115 0
광역시 교행되기 그렇게 힘들어…? 20 01.30 13:26 319 0
근데 마라탕 재료 추가를 예를들어 청경채 1500원 짜리 추가하면 사진같은 청경채 ..34 01.30 13:26 963 0
작은엄마한테 성교육 해드리고 옴... 01.30 13:25 142 0
내일은 과연 회사 공고 많이 올라올것인가5 01.30 13:25 51 0
근데 부모님 세대들 ㄹㅇ 글잘쓰는거같애1 01.30 13:25 30 0
일머리 생기는 법 알려줘 ㅜㅜ8 01.30 13:25 52 0
그 애랑 계속 연락해도 될까? 01.30 13:24 19 0
도쿄 5월 중순에 가는거 ㄱㅊ???1 01.30 13:24 29 0
진짜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볼 수 있는 애니는 01.30 13:24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