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마라탕 먹고싶긴한데

명절내내 게장먹음



 
익인1
간게밥
7일 전
익인2
간장게장 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3
그럼 마라탕 먹어줘야지
7일 전
익인4
그럼 매랕ㅇ
7일 전
익인5
아직 명절이니까 게장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동해 맛집 추천해주라!! 1:17 7 0
이성 사랑방 나 사내연애하는데 이 선배님이(동성) 거슬림 1:17 47 0
진짜후회된다 26살에 일다니지말걸 63 1:17 912 0
숫자 8이 귀신이 좋아하는 숫자야? 왜? 1:17 16 0
예비 신혼부부인데 어디 살지 제발 골라주라 ㅠㅠ 현실적인 조언도 좋아🆘🤝7 1:17 23 0
나 홍콩 놀러가는데 이 코디에 맞는 부츠 색 좀 골라도… 5 1:17 16 0
알바 하는날마다 사장님한테 수고했다고 카톡오는데 불편한데 내가 이상한거.. 8 1:17 23 0
대만 기내수화물 배낭 10키로만 가능하다던데 더 추가할까? 1:16 7 0
운지가 언제부터 익잡 용어였음?? ㅋㅋㅋㅋ135 1:16 1876 0
요즘 랩핑팩? 유명해서 하나 샀는데 2 1:16 11 0
사는게 쉽지 않을 때 읽을만한 책 있어? 추천해주라! 1:16 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여잔좌4 1:16 145 0
나보다 편견 없는 플리 듣는 사람?2 1:16 86 0
덴티스테 스프레이 살까 민트볼 살까 1:16 5 0
리들샷 함부로 쓰면 안 되겠다24 1:16 812 0
20대 원래 방황하고 스트레스받아?24 1:15 199 0
안양쪽 사는익있을까? 안양역쪽 싼집 구하는중이거든 7 1:15 43 0
마라탕 국물 살 쪄? 4 1:15 19 0
친구가 약간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져 5 1:15 36 0
하급 공기업과 7급공무원중 어디가 더 좋아?5 1: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