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냥 세상 다가진거같다

연휴때 행복했어..

좋은 사람은 돈보다 중요한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내 머리 문제점 찾아줄 사람..40 9 02.06 14:54 75 0
긴머리 살짝만 다듬는건 ㄹㅇ 미용실 아무곳이나 가도 됨??????? 5 02.06 14:54 28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해보거나 당해본 플러팅 중에 제일 효과 좋았던거 뭐였어?? 6 02.06 14:54 140 0
다이어트하는데 단거 안끊고 성공한 익 있어..?16 02.06 14:54 73 0
나 오늘 귓볼 뚫었는데 이거 언제까지 아파?6 02.06 14:54 26 0
눈온다…!!!3 02.06 14:54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관련해서 무조건 맞다 생각드는 말 뭐있어?9 02.06 14:53 231 0
보통 월세방 연장 하려면 한달전에 문자 드리면 될까 ? 02.06 14:53 16 0
퇴사자들이 회사 안좋게 소문내고 다니는데 2 02.06 14:53 82 0
개바본데 학부연구생 해도돼?2 02.06 14:53 30 0
이삭토스트 젤 무난하고 맛있는거 뭔지 아는 사람4 02.06 14:52 33 0
이거 나 못된거임? 밑으로 들어온 후배2 02.06 14:52 40 0
앨범 알라딘이랑 영풍문고랑 차이있어? 02.06 14:52 11 0
하 정말이지 난 도커가 제일싫어3 02.06 14:52 17 0
꿈돌이칸 첨타봐 7 02.06 14:52 325 0
지금 세무사무소 바쁜시기임?4 02.06 14:52 158 0
나 사주 절대로 공짜로 안 봐주는데15 02.06 14:52 707 0
강지들은 왜 막 건조기에서 뺀 빨래를 좋아할까12 02.06 14:52 377 0
생리통 증상에 구토도 있나...?2 02.06 14:52 26 0
아니 토익도 같은 책 회독을 해야해??? 02.06 14: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