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2l
출발지역이라 입석하믄 그래도 괜찮은 자리에서 죽치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입석으로 갈까 싶은데 ㅜㅜ 출발 시간 거의 맞춰서 가서 입석 끊어달라구 하면 해 주려나??


 
익인1
입석도 매진 있지
3일 전
글쓴이
헉 그러면 빨리 가서 현장 예매로 해야겠네...
3일 전
익인1
그리고 출발역에서 간이좌석 차지하려면 열차 문 열리자마자 타야함 보통 적어도 20분 전쯤부터 들어옴
3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웡!!!
3일 전
익인2
아예 매진도 있더랑 ㅠ 레츠코레일 들어가면 현장 발권 가능 여부 확인 가능하니까 확인래봐!
3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웡
3일 전
익인3
입석도 매진 있오... 창구에서도 발급 안될 때 많음....
3일 전
익인4
입석도 매진있어서 미리 창구에서 끊어 놓는게 맘 편함ㅠ 주말 당일에는 입석도 안 풀리는 경우 많음
3일 전
익인5
매진이면 입석도 없는 거
3일 전
익인6
ㅇㅇㅇ ㅠㅠ
3일 전
익인7
매진 없으면 인도st 기차 됨니도
3일 전
익인8
ㅕ하긴 입석 다 받으면 열차어케 감 ㅋㅋ당근 매진있겠다
3일 전
익인9
있더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0 02.02 17:1926585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4 02.02 23:539054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300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98 02.02 16:3440868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6 02.02 22:273563 6
방구석 의사들아 나 진단좀 해줘!!!!6 01.30 13:27 70 0
부모님 반대 있으면 결혼 못 하겠지? 8 01.30 13:27 47 0
Se4 각진 게 맘에 안 든다ㅜㅜ 01.30 13:27 12 0
본인표출눈 모양 이런 눈 별로야? 40 15 01.30 13:27 309 0
원래 유명인이하는 음식점은 사람들이 많아?1 01.30 13:26 60 0
걍 익명이니까 쓰는 뻘글인데 3 01.30 13:26 115 0
광역시 교행되기 그렇게 힘들어…? 20 01.30 13:26 319 0
근데 마라탕 재료 추가를 예를들어 청경채 1500원 짜리 추가하면 사진같은 청경채 ..34 01.30 13:26 963 0
작은엄마한테 성교육 해드리고 옴... 01.30 13:25 142 0
내일은 과연 회사 공고 많이 올라올것인가5 01.30 13:25 51 0
근데 부모님 세대들 ㄹㅇ 글잘쓰는거같애1 01.30 13:25 30 0
일머리 생기는 법 알려줘 ㅜㅜ8 01.30 13:25 52 0
그 애랑 계속 연락해도 될까? 01.30 13:24 19 0
도쿄 5월 중순에 가는거 ㄱㅊ???1 01.30 13:24 29 0
진짜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볼 수 있는 애니는 01.30 13:24 69 0
잘생겼는데 키 170인 남자 어때?20 01.30 13:24 95 0
나 너무 예쁘다..ㅋ7 01.30 13:23 421 0
아이폰 se4 싸게 나오면 좋겠다 01.30 13:23 34 0
헬스 질려서 운동 하나 더 등록하려하는데 🥹🥹🥹🥹3 01.30 13:23 232 0
베이비부머 세대랑 90년대생은 원래 마인드 완전달라?4 01.30 13:2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