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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7l
남자친구가 나 주려고 사온건데 내가 가족들한테 먹어보라고 해서
그냥 가족끼리 조금씩 먹었거든 

근데 엄마가 나 남자친구 있는거 안 좋아해서
케이크 남자친구가 사줬단 얘기듣고 시큰듕 하더니 몇입 안 먹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케이크 절반이 사라짐…
진짜 왜저래…ㅋㅋ


 
   
익인1
으아 이럴때보면 가족이지만 정떨임...ㅠㅠ
2일 전
글쓴이
진짜ㅠㅠㅠㅠㅠ 말이라도 하고먹지 기분 나쁜 티 내지나 말던가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짜증난다
2일 전
글쓴이
ㄹㅇ 언행불일치
2일 전
익인3
남친있는거 싫어하시는 이유가있으셔??
2일 전
글쓴이
그냥 싫어함… 남자친구 진짜 번듯하고 괜찮은 사람인데 그냥 내가 남자친구 사귀는게 싫은거
2일 전
익인4
앞에서 시큰둥해놓고 뒤에서 다 먹어치운게 뭔가.... 남의 가족이라 말은 못하지만..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아 말해도 돼 나도 엄마 이런점 때문에 가족 아니고 밖에서 만난 지인이었으면 흉봤을 듯,,
2일 전
익인5
귀여우신디 ㅜㅜ 용서해죠,,
2일 전
글쓴이
ㅎㅎ.., 같이 살다보니 안귀여워
2일 전
익인6
에휴.. 부모랑 안맞는거 스트레스 엄청남 ㅠ
2일 전
글쓴이
사실 안맞는 부분 너무 많아서 빨리 독립하려구 돈모으는중,,
2일 전
익인7
그냥 말이라도 맛있어보인다고 하고 드시지... 뒤에서 그러면 진짜 너무 속상해
2일 전
글쓴이
맞아 이거야 ㅋㅋㅋ 맛있겠네~~ 고맙네 한마디 했으면 아무생각도 안 들었을 듯 ㅠ
2일 전
익인8
본인도 남편있으면서 뭐가 그리 불만이시지
2일 전
글쓴이
내가 밖에 돌아다니거나 누군가한테 나 뺏기는 걸 안좋아심….
2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왜저랰튜ㅠ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육성으로 왜저래 나올뻔봤어~..
2일 전
익인10
개짜증나네
2일 전
익인11
너무하시다..
2일 전
익인12
내 엄마라도 추하게 느껴질듯.. ㅠㅠ
2일 전
익인13
아들한테 집착하는 엄마 있듯이 딸한테 집착하는 엄마 있더라 ㅜ 쓰니가 고생..
2일 전
글쓴이
아이러니 하게도 성인 되니까 집착이 더 심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
왜냐면 집을 떠나려고 하니까 ㅜㅠ 에바다
2일 전
글쓴이
맞아…… 아무래도 그런듯 나보고 결혼하기 직전까지도 집에서 살다가라고 그러는 분이라
2일 전
익인14
아 진심 왜저러실까
2일 전
익인15
ㅠㅠ…
2일 전
익인16
아놔 홀라당 사라진 절반이 너무 킹받 ㅋㅋㅋ
얼른 독립해야겠구만

2일 전
글쓴이
그치,, 여긴 엄마아빠 집이고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있는 상황이라 저런 일 생길때마다 뭐라고 할 수도 없더라..ㅋㅋㅋ 빨리 돈 모아서 나가는 수밖에…..
2일 전
익인17
몇살인데 남친있는걸 싫어해,,?
2일 전
글쓴이
26살..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8
우리엄마도 남친 싫어해서 가족들한테 남친 전문대다닌다고 거짓말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9
나중에 왜 결혼 안하냐고 할듯 ㅋ
2일 전
글쓴이
딱 그럴거 같아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말바꾸기 장인이야 ㅎ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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