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이성 사랑방 마방가야되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29 01.30 13:10 115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라리 증오하고 싶어 증오하는 방법알려줘 1 01.30 13:09 69 0
취준하면서 알바하려는데 면접 때 뭐라말해..?9 01.30 13:09 451 0
여기는 키작은사람 진짜 싫어한다 01.30 13:09 109 0
보조바태리 귀엽다 도킹형이래56 01.30 13:09 1442 0
요즘 젊은애들은 커뮤 안하나?4 01.30 13:09 39 0
미국에서 승객 60명 탑승한 여객기랑 미군 헬기랑 충돌해서 추락했다고 하네1 01.30 13:09 140 0
나는 우리집 제사 좋아해1 01.30 13:08 36 0
졸업선물 20은 너무 적은가?? 01.30 13:08 20 0
지금 날씨에 옥상에 빨래 널면 마르려나..1 01.30 13:08 12 0
다리 종아리 만졌는데 넘 아파 01.30 13:08 34 0
그 번따에 미친 사람들은...뭔가 정신병같음 01.30 13:08 21 0
인생 안풀리고 꼬인사람은 지팔지꼰이 대부분이야?4 01.30 13:07 81 0
2월부터 다시 헬스장 간다4 01.30 13:07 4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뭔가 쎄하면 만나지마?15 01.30 13:07 247 0
아 진짜 오늘 약속 잡은 거 개후회중22 01.30 13:07 1090 0
아니 전라도 광주 넷사세야 뭐야 진짜 뭐야....19 01.30 13:07 607 0
디즈니플러스 트리거 재밋어?? 01.30 13:06 13 0
대학 제적이랑 휴학이랑 다른거야??3 01.30 13:06 59 0
얘들아 진짜 꾸미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 옷 어디서사? 6 01.30 13:06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