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원래 항상 풀세팅 좍하는 스타일인데
오사카 유니버셜 갈때
놀이공원도 그러고 갈줄 몰랐음
오픈때가서 마감때까지 있었는데
돌아다니면서 내가계속 발 괜찮냐고 물어봤음
근데 진짜 ㄹㅇ 나갈때까지 갠찮았던게 레전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
근데 나도 플랫슈즈 이런거 신고 잘 다님ㅋㅋㅋ남들은 안불편하냐 하는데 편한게 있음
20일 전
글쓴이
안까지거 물집안잡히나 ㅠ
20일 전
익인2
이미 신발에 길들여져서 그래 걍 별생각 없음 운동화만큼 편하다 라곤 못하는데 운동화도ㅠ오래 걸음 발바닥 아픈것처럼 플랫도 비슷한 느낌이야
20일 전
익인3
늘 풀세팅 하면 구두가 편할지도..
20일 전
글쓴이
그른가ㅋㅋㅋ
20일 전
익인4
구두에 최적화된 발?
20일 전
글쓴이
그런 발도 있스?!!
20일 전
익인4
칼발이면 덜 아플걸? 인간의 발이 퍼져있는데 구두처럼 뾰족하게 모으려고 해서 아픈 거야
20일 전
익인5
와..독기 레전드
20일 전
익인6
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타쿠 발표회에서 임밍아웃하는거 어떨까??494 11:3454320 3
일상카페에서 우유던지는거ㅠㅠ 손님이 컴플레인했어425 13:4543688 0
일상 대화 진짜 진빠진다 .... 418 13:11480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남2 여1로 놀러다니는거 이별 사유?116 6:1826919 0
야구 팀별 애증의 유망주들52 20:255152 0
3월부터 토익 공부할게2 18:46 16 0
아 나 상향혼이란 단어 왤케 ㅅ ㅟㄴ내나냐…3 18:45 133 0
신입 어리버리한거 언제까지 봐줄수있어..? 39 18:45 628 0
인티제 약간 멍충하고 서툰 사람 안좋아하지?3 18:45 30 0
마사회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내가 눈이 높은거야??10 18:44 79 0
빨간버스 의자 고정 어케? 18:44 10 0
대학생 통학인데 스탠리 들고다니긴 무겁지?5 18:44 107 0
5월 생리주리 미루고 싶은데 미리 3월 주기 미뤄도 되겠지?? 18:44 9 0
부모들은 자식들 돈이 다 자기꺼라고 생각해?5 18:44 84 0
너네 솔직히 속으로 사람 급안나눠?12 18:44 79 0
도대체 아라마 가 뭐야 ㅋㅋㅋㅋㅋ ㅠ 18:44 57 0
라식/라섹 해본 사람들2 18:44 19 0
와.. 중앙대 영어영문을 자퇴하다니 8 18:44 844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냐고 물어봤을때 나쁘지않다고 대답하는거면 훈훈한거야?3 18:44 66 0
주 4일제 or 16시 퇴근 필수 1 18:44 10 0
서류지원 넣은지 일주일됐는데 연락없는거보면 불합인가2 18:44 14 0
간호학과vs응급구조학과1 18:43 83 0
가디.. 진짜 출퇴근쉽지않아 18:43 13 0
코디봐줘!넘 과해?16 18:43 284 0
쎌퓨전씨 썬크림 좋음?2 18:4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