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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상 달고살던말이 있는데 본인닮아서 내가 수학이랑 과학을 못한다는 얘기를 달고삼.. 특별히 못한것도 아닌데말이지 ㅋㅋㅋ
그래서 아 난 수학과학에 재능이없다고 생각하며 살다가
어느날은 과학을 두개틀리고 다 맞음
그때 딱 느꼈지.. 엄마는 왜 저런말을 하고 살았을까 의문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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