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ㅈㄱㄴ


 
익인2
있어!
2개월 전
익인3
응 성형해서 외면이 바뀐 것도 있는데 내면이 단단해지니까 다들 함부로 못대하는듯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허니까 단단해졌어
2개월 전
익인4
있나봄? 근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궁금해
나 인티에서 ㅇㅇ하면 만만하게 본다, ㅁㅁ한 사람은 호구처럼 대하는 사람 많다 하는 모든 특징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진짜 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 없음
그냥 내가 인복레전드인가 싶기도 해

2개월 전
글쓴이
순하다 착하다 소리 들어? 좀 소심하거나
2개월 전
익인4
얼굴도 레전드 순한 상이고 성격도 착하고 둥글둥글해
그냥 자타공인 외면내면 다 순함 그 자체야

2개월 전
글쓴이
타인 통해서 들어본 적은 없어?
2개월 전
익인4
웅 당연 자'타'공인 ㅋㅋㅋ
진짜 나 착하게 생각 안 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거절도 잘 안하는 거 같다 생각해? 대부분 오케이하는

2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좀 애매해 사람 성향 자체가 남 돕기를 좋아하고 그거로부터 기뻐하는 편이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거, 해주고 싶은 건 대체로 해주는 편
그치만 아닌 건 아닌 거라고 생각해서 거절해야 할 건 끝까지 거절해
나는 착하게 살고 싶은 거지만 남들에게 착하게 비춰지거나 인정받고 싶은 건 아니라서 뭐든 그냥 내 의지가 제일 중요해
내가 눈치 없는 편이기도 하고 애초에 남 눈치 안 보기도 하는데, 눈새인 거에 비하면 사기나 개수작은 잘 거절하는 편이기는 해
호의를 베푸는 것도 희생을 감수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 그로 인해 내가 어떤 손해를 보는지나 그 손해를 감수할만큼 내가 상대를 아끼는지 먼저 고려하는 편이야
나한테 뭣도 아닌 사람한테 무작정 호의를 베풀지는 않고, 반대로 상대의 호의에 무작정 속지도 않는 거 같아
아 한 마디로 순진하지는 않은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기약한 편이라 생각해?
2개월 전
익인4
기가 약한 편은 아닌 것 같아
기싸움 이런 거 한 번도 경험 못해봤어서 기가 세다 약하다 어케 구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유리멘탈 같은 건 아니긴 해
예를 들자면 나무처럼 버티다가 꺾이기보다는 갈대처럼 흔드는대로 흔들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 힘든 상황 생기면 곧이곧대로 힘들어하고 또 상황 지나가면 금방 회복하는 편

2개월 전
익인5
그래서 그냥 차갑게 살려고ㅎㅎ 초반에는 그러다가 친해지면 내가 퍼주는 성격이다보니까 쓰레기들이 우습게 봐서
2개월 전
익인5
왜 사람거를때
밑도끝도없이 잘해주고
반응보라는지 알겠음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티 정치분위기 ㄹㅈㄷ네 745 05.01 15:2536298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176 05.01 23:1015600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87 05.01 22:3114693 0
혜택달글에이블리 무한생성 해보까3273 05.01 12:4928985 0
삼성/OnAir 🦁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못 할 것도 없지 5/1 달글 💙🦁4737 05.01 17:4820097 1
초록글 난데ㅋㅋㅋ1 04.28 22:52 73 0
부산에서 살다가 취업할려고 대구로 많이 가기도 해?5 04.28 22:51 106 0
엄마 머리가 갑자기 너무 빠진다 04.28 22:51 13 0
나 28살인데 졸업하고 놀았음...취업할 수 있을까10 04.28 22:51 95 0
애크논크림 넓게발라도돼? 04.28 22:51 13 0
이런 여자는 상위 몇퍼센트일까? 04.28 22:51 52 0
이런게 유튜브에서 300만뷰나 보는거야..?2 04.28 22:51 206 0
간호학과 3학년 자퇴 14 04.28 22:51 94 0
남친이랑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하려는디 듈중에 골라주라 6 04.28 22:50 19 0
집에 있는 자식들이 다 ㅈㅅ해서 죽은거면 부모가 문제 있는거지..??1 04.28 22:50 43 0
내친구 더치페이 할 때 ㅋㅋㅋㅋㅋ 4 04.28 22:50 42 0
전기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소방기사 다 따기 힘들어?1 04.28 22:50 20 0
쿠션 너무 밝으면 어떡하지..?1 04.28 22:49 16 0
정보/소식 skt 쓰는 익들 내 글 꼭 봐줘 04.28 22:49 69 0
아니 소개팅하고 애프터까지 그쪽이 잡았는데 이름을 제대로 모름2 04.28 22:49 34 0
야식으로 지금 회가 너무너무 먹고싶어2 04.28 22:49 19 0
썸남 생겼는데 친구들한테 말 못하겠음6 04.28 22:49 59 0
인티에 교사복장 글 보고 생각난건데11 04.28 22:49 159 0
올영 이거 빨간색 숫자버튼 뭘뜻하는거야?2 04.28 22:49 33 0
이성 사랑방/ ㅠ설레죽을뻔.. 3 04.28 22:48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