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23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6 02.03 16:156021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79 02.03 15:364567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501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5780 0
그 번따에 미친 사람들은...뭔가 정신병같음 01.30 13:08 21 0
인생 안풀리고 꼬인사람은 지팔지꼰이 대부분이야?4 01.30 13:07 82 0
2월부터 다시 헬스장 간다4 01.30 13:07 4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뭔가 쎄하면 만나지마?15 01.30 13:07 250 0
아 진짜 오늘 약속 잡은 거 개후회중22 01.30 13:07 1091 0
아니 전라도 광주 넷사세야 뭐야 진짜 뭐야....19 01.30 13:07 607 0
디즈니플러스 트리거 재밋어?? 01.30 13:06 13 0
대학 제적이랑 휴학이랑 다른거야??3 01.30 13:06 61 0
얘들아 진짜 꾸미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 옷 어디서사? 6 01.30 13:06 105 0
메이플 모바일 하려는데 시아,라라 중에 머가 재밌어 01.30 13:06 17 0
중고폰 뭐사는게 좋을까ㅠㅠ 01.30 13:06 15 0
혹시 비행기에 보조배터리 이제 ㅁ못가져가?8 01.30 13:06 802 0
다들 한달 예산 얼마고 어디에 써?? 2 01.30 13:05 26 0
헐 광주 산다는 애들한테 아 전라도쪽이구나? 이런식으로 물어보는것도 이상하게 들리나..9 01.30 13:05 566 0
꽈배기 먹고싶은데1 01.30 13:05 16 0
빠니보틀처럼 말 잘하는 사람 부러워3 01.30 13:05 61 0
얘들아..원데이렌즈 이틀껴도돼…?1 01.30 13:05 27 0
백화점 핸드빌알바 키 보려나?4 01.30 13:05 17 0
지역감정 이런거 넷사세인줄 알았는데 출장갔다가 충격먹음 4 01.30 13:05 81 0
아이패드 카메라 v s 삼성 갤럭시폰 카메라 01.30 13:05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