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0“


 
익인1
ㄱㅊ너 괜찮아지면 상대가 배로 힘들겨
10일 전
글쓴이
그랬으면 좋겠다
10일 전
익인2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른다고 생각해
10일 전
익인2
최선을 다하지않았어도 후회했을거라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금방 기운 차릴거야 적어도 그게 미련은 덜해서
10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10일 전
익인3
나도야 진짜 너무해 나쁜놈..ㅠㅠ 내가 너무 잘해준게 문제였지
10일 전
글쓴이
ㄹㅇ나쁜놈
10일 전
익인4
나도야 쓰니는 헤어진지 얼마나 됐어?
10일 전
글쓴이
이제 9일 정도
10일 전
익인4
아이고.. 힘들때네 나도 최선을 다했고 내 주변 지인들도 난 정말 최선을 다했고 아낌없이 표현했다고 멋진 사람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ㅠ
10일 전
익인5
약도 먹으면 쓰고 주사도 맞으면 아프고 이별도 겪으면 쓰라린 게 당연한거지. 쓰니 잘못 때문이 아니라 당연한거야 곧 나을 거니까 행복한 연휴되길
10일 전
익인6
헤어진지 나랑 비슷하게됐네
나는 차인거 인정하니깐 괜찮아졌어
딱 그정도인거야 상대에게 내가
그렇게 생각해봐 계속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80 10:087863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12 10:2373279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10 16:3742023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9 12:1525270 0
타로 봐줄게137 18:197184 2
청모정도는 안가도 되지..?2 02.05 13:57 24 0
점심시간엔 핸드폰 사용 눈치 안 봐도 됨?4 02.05 13:57 39 0
이삿짐 센터 이용해본 사람! 02.05 13:57 23 0
나만 거시기털3 02.05 13:57 42 0
얘덜아 다이소 폼클렌징은 뭐가좋냐 02.05 13:57 18 0
우와 나 오늘 거의 15시간 잤어 02.05 13:57 16 0
신입 짝다리 왤케 기분 나쁘지....6 02.05 13:57 86 0
이번주 인간적으로 너무 추운거 아니야?1 02.05 13:56 23 0
푸딩 맛집 아는 사람있어?🍮🍮1 02.05 13:56 24 0
진짜 개양심없는 공고봄19 02.05 13:56 849 0
일하면서 제일 무서운게 심평원에서 전화올때...1 02.05 13:55 95 0
본인표출하이라이터 영업 좀 해도 되니? 40 16 02.05 13:55 483 0
밥에 참치통조림 붓고 마요네즈 섞어서 비비면2 02.05 13:55 76 0
6천만원 단기예금 할건데 별 일 안생기겟지3 02.05 13:55 29 0
나는 반반결혼이 그냥 결혼비용 비슷하게 내는건줄 알았는데 12 02.05 13:55 667 0
단거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뭐 좋아해..?8 02.05 13:55 40 0
메가 아메 깊티 중복 사용 되나?? 02.05 13:54 15 0
istj 남익들 있어? 1 02.05 13:54 24 0
그냥쌀국수vs매운쌀국수1 02.05 13:54 15 0
💓센스있는 똑똑한 익인이들아 드루와 드루와💓 02.05 13:54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