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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안풀리는사람 주변에좀 많이봄

내가 본 여자들은 대체로 아이돌 덕질로 인생채우기/소설에 미쳐살기/오타쿠 되어버리기/이상한 남자만나기/우울증걸려서 집안에 칩거하기 등등임

아니면 같은 여자 후려치기도 상당히 많음. 이상한남자 만나고 여자들 후려치기기 or 덕질에 거의 빠져살기 인데


과 특성상 남자들 진짜 많이 봐왔는데 남자들중 대부분이 진짜 안풀리면 거의다

1. 항상 화가나있고 비꼼 

2. 먼갈 무시하는 발언을함

이런 양상을 보인다. 진짜 신기함 . 먼 심리학적인 그런 차이가 있나?


이번 명절에 사촌들 보고 느낀거임. 진짜 좀 싱기함 유전적인 그런 특성이있는건가



 
익인1
내 경험에는 남자 여자 둘 다 그럼, 남자가 피지컬이 좀 더 강하니까 약자가 더 많이 눈에 띄어서 그런 현상이 많이 보인 거, 그 정도?
어제
글쓴이
아냐 ㄴㄴㄴ 대화 주제자체가 다름. 여자들은 진짜 안풀린애들 대화하면 겨의 아이돌 연성소설...에 미쳐살고? 이상한 남자랑 연애하고 회피형이라 부정적인 이야기하면 듣기 싫어하거나, 쇼핑에 정신 나가있고 이런 이야기를 주로하는데
남자들은 일단 그 인터넷에 많이나오는 혐오주제랑 단어를 꺼냄. 좀 많이다름.

어제
글쓴이
진짜 찐 안풀린 남자애들 만나보면 ㄹㅇ좀 머라그래야지. 정치인이야기 이상한 유튜버, 그. ㅣㄴ터넷에서 주로 보는 그런 단어들 먼저 꺼냄.ㄹㅇ 당황스러움ㅋㅋ
여자들은 어디 살짝 정신 멘탈이 특정 주제에 나가있어서 따라가기가 벅참ㅋㅋ 어..음 ..글쿠나^^ 그리고 거의 10몇살 연상이나 이상한남자 만나서 어이없는일 당해도 안헤어짐 + 남말 죽어도 안듣고 인생 조지거나 ㅋㅋ

어제
익인2
호르몬 차이도 있고 학습한 거에서 오는 차이도 있지 성별에 따라 정신병 양상부터 다르게 나타난대 원래
어제
글쓴이
와 ㅁ쟈. 이런거 너무 궁금함. 일단 남자들은 분노에 겨워하고 여자들은 우울증걸리는거같음
어제
익인2
여자들 정신병은 자기혐오가 심해서 자꾸 내부로 파고들고 남자들은 외부에 대한 공격성으로 나타난다고 그러더라고 정신병 관련 방송에서 봤던거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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