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 잘못으로 싸웠고 다시 만나면 또 똑같이 헤어질거 알아 헤붙 여러번 해봐서.. 자랑은 아니지만
하 진짜 이별 제대로 못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아서 잘좀 하고싶은데 당장 남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못견디겠어..


 
익인1
하고싶은말 메모장에 쓰기
1개월 전
익인2
222
1개월 전
익인3
내 삶을 우선으로 살기
1개월 전
익인4
와 나랑 똑같아ㅜ 나도 상대 잘못으로 헤어졌고 헤붙 겁나 많이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33423 0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69 12:5659163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13:1023735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12:3022386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3 18:0217473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나는 연애 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런거 공유하는구나27 03.22 06:27 30273 0
새벽 6시부터 갑자기 머리감고 난리침 1 03.22 06:26 470 0
오렌지이즈더뉴블랙 짱잼이다 4 03.22 06:25 219 0
나 요즘 이런 미소녀 계열 애니랑 게임이 좋음 03.22 06:24 242 0
이거 성추행 맞아??3 03.22 06:23 415 0
우리아빠 심각한 중증망붕러임 03.22 06:21 178 0
떡볶이 맛집찾음6 03.22 06:21 28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사는 동네 왔는데 연락 안 받아ㅠ6 03.22 06:21 575 0
제발 모든 화장실을 양변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3 03.22 06:20 490 0
어제 저녁에 만오천걸음 산책했는데 03.22 06:19 39 0
진짜 연애 훈수, 오지랖은 안듣는게 나음 03.22 06:18 204 0
해외익 계란 구하기 너무 힘들다9 03.22 06:18 252 0
해장으로 김치찜 어때3 03.22 06:17 159 0
어제 개많이 먹었더니 몸이 무거워2 03.22 06:16 171 0
친구집에서 옛날에 목걸이 훔쳤는데35 03.22 06:15 964 0
자살하면 지옥간다는말은 너무 억울하다4 03.22 06:13 483 0
요즘 넷플 재밋나 1 03.22 06:13 190 0
크아 레벨 72인데 고인물들 레벨 보자마자 그냥 방 나가네ㅜ2 03.22 06:12 6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외국(미국,유럽,해외) 출장가서 1~2년 후에 돌아올 예정인데 징징징 <..2 03.22 06:10 456 0
5살 차이 어때 연인으로 14 03.22 06:02 6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