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왜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왜 이렇게 해야할까… 아악 또 우울모드다 에바다 오늘은 스카에서 나가서 카공이라도 해볼까 


 
익인1
어차피 죽는데 그냥 사는거지~~넘 인생 복잡하게생각하지마
2개월 전
익인2
카페가서 카공하면서 사람 구경 좀 하셈
2개월 전
익인3
공부를 해야하는 명분이 없나 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요즘 누가 우리나라 간 보나 05.02 00:25 21 0
너네는 남친이 인방 보면 어때??13 05.02 00:25 35 0
아니 양말 한개 어디 갔지2 05.02 00:25 15 0
직장 안다니니까 사람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긴하다1 05.02 00:25 34 0
생각이 많은데 무던하고 둔할수 있어? 3 05.02 00:25 42 0
나 일하다가 이상한 전화받음 05.02 00:25 18 0
신입이 나 무시하는 거 같아보여? 4 05.02 00:24 276 0
오늘 금요일 쿠팡확정마니받았어?1 05.02 00:24 32 0
인종차별이 아니라 외국인 삭힌냄새?는 진짜 어나더구나2 05.02 00:24 25 0
ㅇㅋ <- 이거 반말로 느껴져? 13 05.02 00:24 424 0
간호익들아 응급사직이 뭐야?7 05.02 00:24 86 0
공무원->공기업 루트로 간 사람 별로 없겠지?..4 05.02 00:23 118 0
애낳을때 회음부 절개하고 꼬매잖아 옛날옛적엔 어케함..?15 05.02 00:23 1348 0
꽃집에서 분갈이도 해쥬나..?3 05.02 00:23 23 0
첫출근 10분 일찍 도착 vs 25분 일찍 도착 05.02 00:23 19 0
직장다니면 덕질 더 열심히 해? 5 05.02 00:23 70 0
3700받을때는 적게 받는 것 같았는데 05.02 00:23 22 0
친구랑 성향 안 맞으면 자주 싸우고 힘드나2 05.02 00:22 21 0
얘들아 이상한 영양제 먹지마...26 05.02 00:22 2264 0
내방에서만 돈벌레가 자주 발견되는데 이유가 뭘까… 10 05.02 00:22 2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