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머 입고 가지


 
익인1
되게 맑긴 한데 추워 햇빛 아래면 ㄱㅊ은데 그늘은 좀 많이 춥다
1개월 전
글쓴이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너네 초보운전딱지 얼마나 붙였음?7 03.23 22:53 47 0
회사 다니는 익들아 어떻게 자신한테 보상해줘? 5 03.23 22:53 113 0
나 첫월급 받았는데 4대보험 가입 된 거야?9 03.23 22:53 60 0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2 03.23 22:53 23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어카지 03.23 22:53 88 0
지복합성익들 하루에 세안 몇 번 해?3 03.23 22:53 26 0
서울살고싶다 03.23 22:53 27 0
주말내내 자소서 쓰는데 내 옆에 예랑가랑 라이브 03.23 22:53 33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좋아요 실수는 어떻게 해야지만 일어나는 거야??..4 03.23 22:52 140 0
이성 사랑방 얼굴 빼고 다 괜찮은 사람이랑 연애해봤어? 9 03.23 22:52 129 0
온라인강의보다 오프라인강의가 더 좋아......2 03.23 22:52 30 0
하 집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멍너무함4 03.23 22:52 322 0
이별노래 좋아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 03.23 22:52 70 0
백팩 살까말까 03.23 22:51 20 0
혹시 신점 볼 때 무당이 알려주는 날짜가 음력이야?1 03.23 22:51 60 0
아 나 올영세일때 사려던거 지금 생각났어!!! 03.23 22:51 24 0
우리 다시만나 곧 다시만나1 03.23 22:51 80 0
직장인들은 무조건 빨간날에 연차 붙여서 해외여행가?4 03.23 22:51 101 0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남친 누나 식구가 와서 자고간다고하면21 03.23 22:51 100 0
이것도 병인거같아? 03.23 22:5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