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회사에서 점심저녁 먹으면 자취해도 한달 식비 많이 안나오지않아? 주말엔 집에서 먹거나 사먹으니까 한 한달에 20 정도 나오려나??


 
익인1
나 그러는데 주말마다 배달시켜먹고 약속 한두번 나가면 17쯤 나오던데
7일 전
익인2
우리회사 점심 15000원 지원이라 두끼 분량 샌드위치 사서 먹고다님 난 입이 짧아서 한 달 식비 10정도 나옴 ㅋㅋㅋ
7일 전
글쓴이
헉 ㅋㅋㅋ 약속나가서 먹는밥은 제외하고 식비가 10정도 나가는거지?
7일 전
익인2
아니 합쳐서 ㅋㅋㅋㅋ 나 하루 두끼만 먹어
친구는 한 달에 한 번만 만나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2 02.06 14:1672483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0 02.06 14:4974125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2 02.06 14:1260223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7 02.06 20:29171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59 0
근데 이 재난문자 소리는 진짜 너무 싫다6 2:44 98 0
찜닭아 어서오거라 눈이 감긴다 2:44 15 0
이렇게 밤중에 전국적으로 재난문자 온적있나?7 2:44 112 0
긴급재난문자 전국적으로 간거야???25 2:44 261 0
지진 이후로 유선인터넷 나감6 2:44 197 0
아 진짜 재난경보가 사람 더 진정 안되게 함ㅋㅋ5 2:44 115 0
하 충주익인데 나 어케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8 2:44 326 0
컴터 많이 쓰는 익들 목/어깨 쪽에 효과본 거 뭐 없니ㅠㅠ4 2:44 20 0
고앵이 카페에서 엄청 몬생긴 고양이 밧슴15 2:44 72 1
하.. 알림 다 꺼놨는데 왜 자꾸 울리는거지?14 2:44 273 0
나 계엄령 트라우마 있나봐.. 5 2:44 97 0
놀라서 심장이 벌렁벌렁 2:44 12 0
구미익 자다가 재난문자소리에 화들짝해서 깨버림 2:44 11 0
심장 떨려서 잠 못자겟어 2:44 15 0
안자는익들아 제발 들어와줘🥹🥹🥹🥹4 2:44 76 0
재난 문자 보낼거면 좀 제대로 보내라8 2:44 173 0
여주익 지진 1도 못 느낌 2:44 12 0
재난문자 소리 좀 바꾸면 안되나 2:44 55 0
대구익 자다가 문자울려서 심장 벌렁벌렁중2 2:44 29 0
잘라했는데 잠 다 깸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2 2: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