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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특정 음식들이 땡겨서 먹으려고 가게 위치나 배달 찾아보다가 한 몇 분도 안돼서 뭐 먹을지 도저히 안 정해져서 포기함
그러고 좀 지나면 음식 자체가 생각이 안 나서 걍 안 먹거나 대충 계란이나 이런 거 먹음
배가 고픈건지 안 고픈건지 구분 잘 안 돼서 쭉 안 먹고
이렇게 무한 반복하고 한 2-3끼 걸렀을 쯤 진짜 심각하게 배고파지면 대충 아무거나 사 먹음
식욕은 있는데 귀찮음이 몸을 지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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