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하도 많이해서
어지간해선 자극도 안와 ㅠ


 
익인1
원하는 핏의 옷을 무더기로 사놔
3일 전
글쓴이
이미 옷장 가득찼어 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자살하려던 여자 vs 장난전화인줄 안 119대원 이거 의견 반반 나뉘던데 어떻게 생.. 01.30 14:56 66 0
당근 약속 안나타난거2 01.30 14:56 70 0
보통 사람들은 매일 샤워하지? 10 01.30 14:55 177 0
실험보조 아르바이트 해본 사람? 01.30 14:55 17 0
다들 운전할줄 알아????6 01.30 14:55 91 0
타일카페트 깐 사람 있어? 01.30 14:55 22 0
기자나 피디 지망생있어?? 01.30 14:55 39 0
다이소 화장품 보러 갈까 말까 갈까 말까10 01.30 14:55 52 0
34-35살에 취업을 처음 하는 사람 비율 어떻게 될까??6 01.30 14:55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거의 모솔인데 19 01.30 14:54 271 0
20대 중반되어서야 경제 공부하는데 일찍할걸23 01.30 14:54 601 1
가열식 가습기 매일 그냥 물로만 세척해도 돼?4 01.30 14:54 30 0
어쩌다 몇달 아파트 자취중인데 01.30 14:54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멀리 떨어져있는데 고민 좀 들어주라ㅠㅠ서로 안맞는건가?9 01.30 14:54 107 0
익들 일본에서 5000엔짜리는 잘안받아주고 주로 1000엔만써서 문제인데2 01.30 14:54 27 0
너넨 손절 차단한 친구 프로필 가끔 염탐해?10 01.30 14:54 57 0
카페에서 애기들 소리 겁나 질러ㅠ3 01.30 14:54 18 0
용인에 교통 괜찮은 곳 있어? 4 01.30 14:53 27 0
폰 요금 7만원 좀11 01.30 14:53 76 0
왜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1위 = 라면2 01.30 14:53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