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딥시크 어디서 쓸 수 있어?2 01.30 16:46 305 0
개인주의 성향.. 1 01.30 16:46 70 0
명절이 좋긴좋다 얼굴 살 올라서 더 이뻐짐 01.30 16:46 7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갔던 타로집7 01.30 16:45 105 0
동생이 나 성형한거 말하고다님1 01.30 16:45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살고 있는 운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훠6 01.30 16:45 202 0
보부상 가방 골라줘잉~!!🥹🥹🥹11 01.30 16:45 533 0
이정도면 상위 몇프로집안임?8 01.30 16:45 203 0
저번주에 쿠팡 홈페이지랑 쿠펀치로 금요일 신청했다가 01.30 16:45 16 0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조카 선물2 01.30 16:45 15 0
워 ㅇㅅㅇ 오랜만에 접속하니 색다르다 01.30 16:45 12 0
너넨 누가 너 좋아한다고 전해들으면 기분 나쁨??,2 01.30 16:45 22 0
오픈채팅에서 넷플 분철 구하는거 어때? 01.30 16:45 13 0
당근으로 옷 파는 익들아 얼마에 팔아? 01.30 16:44 8 0
900목표인데 토익학원 750+ 반 들어도돼? 01.30 16:44 15 0
방금 8년 키운 친구 고양이별로 보냈다 01.30 16:44 28 0
아빠한테 뺨맞고 뺨때리고 싸웠어 누구 잘못인지 판단 좀 긴글이야 37 01.30 16:44 328 0
기생수란 단어 쓰면 안되는건가5 01.30 16:44 24 0
이차 어때보여? 얼마같아3 01.30 16:44 161 0
원래 스릴즐기는 여자들 많아?? 01.30 16:4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