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워싱턴에서 사고난 듯...


 
익인1
왜 계속 하늘에서...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74 02.03 20:4227847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08 02.03 16:155049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66 02.03 15:36384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61 02.03 14:4921094 2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69 02.03 13:2515815 0
피부 시술 받고 스카 왔는데 얼굴 엄청 땡겨 01.30 15:25 13 0
이거 섬유유연제야?3 01.30 15:25 36 0
갑자기 폰 노잼됨2 01.30 15:25 34 0
옷가게 일해본 익들아 환불 규정 좀 봐줘4 01.30 15:25 20 0
똥손도 깐달걀 만들어주는 쿠션 추천좀 해쥬라 1 01.30 15:25 27 0
헐 지르텍 졸음 유발하는거엿어?2 01.30 15:25 47 0
가족이 틀린걸 고집부리면 답답하지않아? 8 01.30 15:24 20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프로쓰는 익 있어?1 01.30 15:24 84 0
티파니 실버보다 걍 금 목걸이가 나을까3 01.30 15:24 32 0
친척 어른중에 엄청 개부자인 아저씨 계시는데 딸셋에 아들하나거든 01.30 15:24 38 0
통통에서 날씬으로 몸무게 10키로정도 빠지면 이미지 01.30 15:24 14 0
엄마랑 화해한지 이틀만에ㅜ또 싸움 01.30 15:24 12 0
폰 잘 떨구는 익들 하드 케이스 써?2 01.30 15:24 22 0
와 15 프로 맥스 쓰다가 16 프로 맥스 쓰는데 01.30 15:23 54 0
엄마가 나를 생각해주는건 좋은데 01.30 15:23 55 0
이따가 할거 01.30 15:23 10 0
아 진짜 알바하고 있는데 집가고싶다 01.30 15:23 14 0
컴활2급필기 최신1년치만 풀어도 합격가능할까?6 01.30 15:23 46 0
히트맨1 안보면 2 이해 안돼?2 01.30 15:22 86 0
나 전남대 다니는데 여기도 전라도 광주라하는데?24 01.30 15:22 7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