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앞으로 우리가 서로 어땠는지 얘기해볼까? 서로 생각해보니 서운했던 거 좋았던 거 전부!


진짜 도망갈때마다 잡아다가 생각 의자에 박아놓고 싶었는데 이제는 지가 지입으로 저런 말을 하네 ㅜㅜㅜㅜ

고생했다 나 자신



 
익인1
대박 고생많았다!!!
8일 전
글쓴이
곰마워 ㅜㅜ
8일 전
익인2
얼마나 만났어?
8일 전
글쓴이
6개월 만났는데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울면서 속마음 얘기했더니 저러케 변함 ㅜ
8일 전
익인2
와.. 진짜 고생했네ㅠ 난 1년 정도 만나도 그냥 회피하고 떠나버리던데 고생했어 쓰니야!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둥아 ㅜㅜ 회피형 만나지말자... 너무 피말린다🥲 더 좋은 사람 만날구야
8일 전
익인3
이야 고생했다
8일 전
글쓴이
고망워우ㅜㅜ
8일 전
익인4
끝까지긴장놓지마.....
8일 전
익인4
물론 저만큼까지 온거면 자기도 많이 바뀐듯!!! 그치만 상처받을일오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ㅜ 계속 만날거면 옆에서 잘 달래줘 ㅎㅎ
8일 전
익인5
ㅎㅎㅎ...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출근 3일차 됐는데 1 02.06 21:00 28 0
자석그립톡 사진 찍기 괜춘? 02.06 21:00 11 0
인티 익들한테 허락받아야징2 02.06 20:59 29 0
공차메뉴중에 냉장고 넣어뒀다 내일먹을만한거 있을까?2 02.06 20:59 17 0
이성 사랑방 둥들이 생각하는 좋은 남자는 뭐같아??3 02.06 20:59 127 0
화성특례시 라는 말 쓴 익 있어?5 02.06 20:59 49 0
하..마사지건때문에 스트레스받아 02.06 20:59 15 0
상사가 일을 잘하긴 잘하거든? 02.06 20:58 19 0
결혼 못 할 것 같음 02.06 20:58 44 0
쌍수 할말 고민 중인데1 02.06 20: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반년 만났는데 왤케 오래 만난거같지 5 02.06 20:58 80 0
피크민 할때 앱 안 켜놔도 걸음수 체크돼?! 2 02.06 20:58 19 0
먹고싶은건 없는데 다이어트한다고 아무것도 못먹어서 02.06 20:58 13 0
인프제남자는 원래 핸드폰 잘 안보니2 02.06 20:58 29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다들 타협해서 하게되는거야?3 02.06 20:58 143 0
친해지고싶은 누나가 담주에 이직하는데.. 어케말걸어 02.06 20:57 18 0
고등학교로 돌아가면 무조건 이과로 갈거임1 02.06 20:57 34 0
초절식이 평소 식단인 익들 있어?5 02.06 20:57 34 0
카페 마감 알바익들에게 궁금한 점6 02.06 20:57 72 0
이성 사랑방 보통 결혼 하는데 얼마정두 들어??4 02.06 20:57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