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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2l
정떨어졌을거 같음 ㅠ 박연진 전재준 핏줄이잖아


 
   
익인1
근데 키운 정이 있어서..그리고 예솔이..귀엽자나
7일 전
익인2
어우 갓난쟁이부터 키웠는데 그게 단순하게 안될걸
7일 전
익인3
나돜ㅋㅋㅋ 그 부분때문에 하도영이라는 캐릭을 다시 보게 되는듯
7일 전
익인4
키운 정이라는게 있잖아
7일 전
익인5
예솔이가 전재준이나 박연진처럼 뭘한 것도 아닌데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고 아빠거리면서 미안하다고 우는 애를 어떻게 미워함....
7일 전
익인6
그 쪼그맣고 날 아빠라고 부르면서 좋아하는 귀여운 애기가 그런 소문 때문에 기죽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버림..
7일 전
익인7
키운정이라는게 있다더라고
7일 전
익인8
키운정이 있자나....애기가 너무 어리기도 하고 아빠 미안하다면서 우는데 진짜 어케 싫어함ㅜㅜ
7일 전
익인9
더안키우고 싶을수도있겠지 머
7일 전
익인10
키운정… 뭐 그거를 못 느끼는 사람이면 그럴수는 있겠다 싶긴 함ㅠ
7일 전
익인11
너 강아지나 고양이 키운 적 없어? 동물도 새끼때부터 키우면 키운정이 더 어마무시한데 사람도 남의 핏줄이라지만 내가 애기때부터 키웠다 생각하면 내새끼인거지 전재준한테 절대 안 뺏김
7일 전
익인20
강아지 고양이랑은 좀 다른문제 같아
내 핏줄이라 생각하고 키웠는데 아닌걸 알았을때 느끼는 허무함과 배우자에 대한 배신감이 포인트인듯

7일 전
익인12
키운 정이 그렇게 크다더라 처음 눈마주치고 웃는걸 보는 순간이 몇십년 지나도 안 잊혀질정도로 강렬하대 처음으로 엄마라고 말하던 순간도
7일 전
익인13
키운정은 진짜 무시 못함
7일 전
익인14
실제로 출산해본 익들도 하도영처럼 행동했을 것 같아?
7일 전
익인14
난 아직 미혼이라..
7일 전
익인16
연진이처럼 어렸을때부터 싹수가 노랬으면 안키웠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7일 전
익인17
키운 정 키운 정 하는데 키운 정 보다 더 무서운게 유전자임 오히려 현실이었으면 안 키우는 경우가 태반
7일 전
익인18
주변에 그런 집이 많음..? 뭔 현실이 태반이래
7일 전
익인18
키운 정도 그렇고 딸로 알고 사랑을 줬던 모든 순간이 무시되는거잖아.. 난 절대 못버릴것 같아
7일 전
익인19
날때부터 키운 정 무시못하고 무엇보다 착하고 사랑스러운 딸인게 크다고 생각함
7일 전
익인21
부자잖어~ 삶에 여유가 있으니까 딸 생각도 하는거이다.. 팍팍해바.. 고민하지
7일 전
익인22
절대 못버려,, 하도영 첨에는 연진이도 안고가려고 기회 개마니 줬자나 박찬건 연진이야
7일 전
익인23
키운 정.. 그리거 진심을 사랑했던 딸인만큼 연진이에 대한 배신가이 훨씬 더 컸을듯
7일 전
익인24
그 어린애가 이상한 낌새 알아채고 아빠 미안해...하면서 우는데 어떻게 안키움... 나같아도 절대 못버림
7일 전
익인25
옛날에 실수로 아기가 바뀐 집들도 키운정 때문에 그냥 바꿔서 키우기도 했다잖아 교류만 하고
7일 전
익인27
솔직히 금쪽이였으면 그럴수도 있는데 예솔이는 아니잖아..... 예솔이를 어케 두고감ㅠ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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