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꾸미는걸 아무리 안좋아한다 해도
뭔가 보기에 깔끔해보이지 않으면 무시당하는듯


 
익인1
원단좋은 옷 있는게 중요한듯... 엄마가 예전에 나는 떳떳하다 해도 사람들 대우가 달라지는게 너무 심해서 그냥 제대로 입는게 편하대
2개월 전
익인2
2
2개월 전
익인3
깔끔하게!!!
머리 잘 빗고 피부관리하고 손발톱 잘 깎고
옷 잘 다려입고 잘 빨아입고
중요함 진짜루!!!!

2개월 전
익인4
무시하는게 이상한건데 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배달시키고 내일 먹을수 있는 밥 머 있을까8 2:45 205 0
아 새벽공부 좋당 2:45 40 0
우리 고양이는 사람으로 변하면 서양인일듯7 2:44 275 0
본가 사는 20대 중반 익들아 너희도 끼니 직접 해결해? 22 2:44 570 0
오늘 첫 실습이야ㅜㅜ2 2:44 145 0
당근 채팅 20개가 넘는데 안팔린건 뭐지 ㅠ 2:43 75 0
일본 갬성을 좋아하는 언니에게 줄 수 있는 생일선물 머가잇을까2 2:43 176 0
아따~ 다 봄이고만 ,, 나만 빼고 ㅋㅅㅋ1 2:41 150 0
배가 너무 고파 . . 뭐 먹고 자기엔 에바겠자4 2:40 80 0
체구 작은 마른 몸매인데 ..웅동을 좀해야겠지…? 2 2:39 93 0
다들 후면으로 사진찍을때 어케해? 아이폰 일카 3 2:38 103 0
최근에 다이어트 관련 뿌듯했던 일화 2:38 157 0
애인이 이름부를때 성붙이는게 왜 서운하지??? 이랬는데 이젠 나도 서운해2 2:38 431 0
엄빠 돈으로 인색하게 구는데 나중에 늙어도 돈 잇을 거 같아서 짜증남 8 2:37 312 0
홍대 옷쇼핀하그 왔는데 성공해사 기분 조타 2:37 19 0
운전연수 받아본 익들아,,,2 2:37 28 0
컴활 1급 필기 있는데 2급 실기 시험 가능해?6 2:37 93 0
직원한테 휴무 잘못 알려줌1 2:37 219 0
갑자기 생각 난 건데 현실에서 축의금 내 본 익들아9 2:37 237 0
아니 진심 인티에 99 00한테 뺨맞은애 있나? 2:3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