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하기로 했어 싸우거나 식었고 그런이유로 시간가지는 중인건 아니고 애인이 상황 안 좋아서 시간 가지기로 함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대..
이 상태에서 애인이 계속 만나봤자 상처만 더 줄 거 같고 이제 상처 그만주고 싶대 그리고 우리가 만나면서 너무 속에 있는 얘기를 안 했었어 감추기만 하고ㅜ 이런 말 하는 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