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안그래도 숙모랑 엄마 고생하는거 보기싫어서 계속 눈치없는척 집에 기름냄새 싫다 제사음식 맛없다 이러면서 몇년전에 제사 없앴거든 ㅋㅋ (우리집이 큰집임) 근데 삼촌이랑 아빠가 제사 얘기 은근슬쩍 꺼내길래 그럼 난 엄마 데리고 외식하러갈테니까 아빠가 요리하라고 말함 ㅋㅋㅋ 결론은 올해도 제사 없음 ㅋㅋ 그냥 연휴 내내 쉬다가 당일에 다같이 밥 한번 먹고 땡이야 굿 


 
익인1
잘했다
어제
익인2
오! 우리도 올해부터 제사안하는데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6 01.31 18:0439548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661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0703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2 01.31 22:501045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익들 일본에서 5000엔짜리는 잘안받아주고 주로 1000엔만써서 문제인데2 01.30 14:54 27 0
너넨 손절 차단한 친구 프로필 가끔 염탐해?10 01.30 14:54 52 0
카페에서 애기들 소리 겁나 질러ㅠ3 01.30 14:54 17 0
용인에 교통 괜찮은 곳 있어? 4 01.30 14:53 22 0
폰 요금 7만원 좀11 01.30 14:53 76 0
왜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1위 = 라면2 01.30 14:53 27 0
취업하니깐 노는게 너무 재밌는데 어케......1 01.30 14:53 35 0
아이폰 메뉴바 내리면 오류있는데1 01.30 14:52 192 0
나 용돈줄사람9 01.30 14:52 172 0
엔팁이 넌 내 타입 아니라고 못 박으면 끝난거지?6 01.30 14:52 76 0
다들 친구한테 화나는 일 생기면 10 01.30 14:52 101 0
1년도 안돼서 8키로 찜…2 01.30 14:50 35 0
돈 많이 벌면서 가족들의 태도가 싹 바뀌었는데 너무 역겨워16 01.30 14:50 490 0
자기 형제가 결혼 못할거같은 사람있음? 5 01.30 14:50 95 0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샵이랑 오프라인이랑 01.30 14:50 12 0
티끌모아 티끌2 01.30 14:50 130 0
데이트 비용 아끼려고 배달음식도 안 먹는 나 01.30 14:50 150 0
맞춤법 잘 알들아 도와줘4 01.30 14:50 30 0
나 솔로지옥 나가면3 01.30 14:50 77 0
울 집도 제사 없어서 제사지내는 집이랑 결혼 싫음 01.30 14:5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