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택했어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학과내에 남몰래 나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12
 
익인1
그사람과 너는 인연이 아니였던 거라고 생각해보자.. 너와 인연일 사람은 너를 그렇게 힘들게 하지도 않을거고 놓치지도 않았을거야..
물론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정말 약이더라고ㅜㅜㅜ 지금 힘든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하고 이 길 끝엔 행복만 있을거라 생각하고 견뎌보자 할 수 있어 화이팅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4 01.30 12:349133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7 01.30 12:516031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8 01.30 10:2573798 0
촉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9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5006 0
오렌즈 비비링 그레이 어두운눈에도 ㄱㅊ? 0:12 6 0
기차 시끄러우면 문의 넣잖아 어떻게 해?2 0:1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어떻게 하면 신뢰를 줄수 있냐고 하는데6 0:12 101 0
매몰 쌍수 부기 언제까지 빠져?3 0:12 18 0
나 옛날에 버스비 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애 있었는데 0:12 58 0
출근진짜하기싫고 퇴사하고싶음 0:12 25 0
반곱슬들아 다들 펌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 0:12 8 0
졸업한지 딱 1년됐는데 교수님께 메일 보내는거 에바쎄바지1 0:12 28 0
요즘 중고등학교 급식 혼밥 난이도 어떰?4 0:12 22 0
사촌언니가 난 25년째 백수다 이랬는데 먼가 웃기지 않아? 0:11 3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 혼자 우는 일이 많아지는 거 정상이야?16 0:11 316 0
드라마 며느라기 왤케 속터짐 1 0:11 11 0
요즘 빅맥 엄첨 작아졌더라 0:11 12 0
난 우리나라 너무 좋은데 21 0:10 281 0
얘들아 인스타 스토리 영상 최대길이 얼마야?4 0:10 57 0
아 나 언제 성기훈 얼음 뮤지컬송에서 빠져나올수있을까3 0:10 22 0
익들아 인스타 질문잇어4 0:10 107 0
맞고 게임 열받는게 무조건 파산하게 돼있음 0:10 14 0
드디어 퇴사 디데이 앞자리 바뀜.... 0:10 15 0
이성 사랑방 호감맞지?40 8 0:10 28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다음주 화수목에 외출하는 익들아 15
2근데 게이들 진짜 잘생겼더라 15
3급상승  우리언니 질문 할 때 마다 약간 핀트 엇나간 답 하는데 너무 짜증나 5
4급상승  이 목걸이 정보 아는사람 ㅠ 흥신소 부탁해 1
5확률적으로 남의 부모님 너네 " 엄마” "아빠" 이렇게 부르는애들 7
6Ktx에서 햄버거 먹었다고 배려없다느니 얼른 먹어야된다느니 하는거 내 기준 8
7담배 사는 미자 애들 진짜 좀 안타까움 2
8 태하는 왜케 예뿌게 생겼니
9웜톤인데 실버만 받을수도있어 ?? 2
10 나 그림 그렸어 7
11 슬슬 여름옷 나와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 입어봤다40 2
12나 초딩때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워서 뒤척이다가 엄빠방 들어가서 같이잔적 좀 있는데 9
13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 73
14퀴즈노스 어떻게 시켜먹어 ? ㅠㅠ 배민으로만 시켜먹어서 ㅠㅠ
15잘맞는 타로 유튜브 물어봐도되나??
16허리디스크 걸리고 나서 안 사실 41
17외국 나가서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을건데 5
1831일 새벽 4시부터라는 말이 7
19나솔사계 라방 10영숙 미스터박 싸우는거 봄?ㅋㅋㅋㅋㅋㅋ 7
 
1 근데 ㄹㅇ 착한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6
2 포차 잔치국수 jpg 3
3 영화관 알바가 겪은 신개념 진상 8
4 눈치 많이보는 사람이 의외로 자기중심적인거라는 말 공감하는지 말해보는 달글 2
5 어른이 되면 화장대에 .twt 13
6 초록글 🚨노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 : 절대적 신체 나이🚨 114
7 초록글 다시봐도 버릴게없는 비트코인 단톡방 jpg 48
8 코수술 할 때 인기있다는 뉴진스 민지의 콧대 15
 
 
1 근데 비행기 비상문 연 사람 용기는 대단한거같음 8
2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브 영상 놓고감
3 ㄱ아니 내 본진 멤들은
4 최애보면 너무 열심히살아서 현타오는경우있음? 3
5 지수 뭐야?? 완전 색달랴 5
6 올해 남녀신인상은 킥플립 하투하겠네 1
7 디오가 수입 얘기하면서 도경수보다 디오로 버는게 더 많다 그랬잖아
8 아이돌 자컨은 연차 좀 차야 재밌는듯 2
9 라이즈 워낙 에이엔알팀 열일하는건 알고있으니깐 2
10 솔직히 5센터에서 A&R 팀만 파워 j같은데 5
11 하라메 뜬김에 썰풀어주는 플레이브 막내 모음집 같이 볼 사람 33
12 ㄱ나는 이게 너무 커플 같음... 3
13 나 진짜 미인상 남돌 좋아하는 듯 5
14 해찬팬들 있나...? 나 친구가 보내줘서 90's love 안무영상 봤거든? 3
15 ㄱ리버스 못보는 최애왼러들아 5
16 윤하 말도 안돼 작사한 사람 나나래
17 라이즈 은석은 한 번 신경쓰이면 끝나는 것 같음 8
18 키큰 사람들의 대화 장도연 안유진 대화 보면댐 4
 
 
1 추영우 연달아서 작품 들어가는거
2 중증 원작가 픽은 김남길 임시완이야? 8
3 넷플릭스에 이거 올라온대 9
4 올해 넷플 라인업 역대급이긴 하네.... 6
5 와씨 방금 개 소름돋음
6 강풀 작가님 무빙2 대본작업 들어갔다는건 7
7 내 배우는 작품스포를 하나도안해줘 5
8 이게 넷플릭스 2025년 라인업 아니야? 5
9 초록글남윤수 팔로잉이 더 충격..... 7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