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맨날 없이 먹다가 ㅌㅎㅋㅍ에서는 주길레 넣었더니 맛이 확 달라지네


 
익인1
ㅇㅇㅇ
2개월 전
익인2
땅콩소스 아니고 땅콩버터..?
2개월 전
글쓴이
소스인가? 여튼 넣어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64 04.27 19:2941294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95 04.27 15:2874137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28 04.27 23:4417031 0
야구/알림/결과 2025.04.27 현재 팀 순위98 04.27 17:3417487 0
T1제이카 프레임도 지긋지긋하다 55 04.27 17:4811678 0
제주도 이번주에 가는데 날씨 기온 올라가던데 반팔만 챙겨도 되나?1 04.27 23:17 22 0
아빠가 영어공부 반대한거 아직도 상처임 04.27 23:17 26 0
대익들.. 서술형 암기 팁좀 주라........2 04.27 23:16 22 0
여자인데 어깨가 넘 넓어5 04.27 23:16 26 0
경상도 내일 최고 24도 최저 10도 -> 반팔 입말 1122 04.27 23:16 11 0
난 mbti로 일반화하고 맹신하는거 신기한게2 04.27 23:16 21 0
간호 3학년 원래 이래? 04.27 23:16 25 0
사람들 동생한테 엄격한거 개욕나옴 04.27 23:16 68 0
이만원남았어................ 2 04.27 23:15 18 0
3살남자넘 식당 놀이방에 넣어주면 혼자 잘 놀아요??8 04.27 23:15 31 0
보통 안좋은리뷰는 당일에 쓰지? 04.27 23:15 19 0
자취 브리타 vs 생수 뭐가 더 나음? 04.27 23:1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고 과한 거 같아? (요약있음) 13 04.27 23:15 121 0
와 처음 한 주식으로 십만웡 벌었다!! 04.27 23:15 18 0
부산익들 평소에 회 많이 머겅?4 04.27 23:15 28 0
내일 서울 반팔에 마이..? 면자켓 입으면 추울까?!! 04.27 23:15 11 0
반팔 딱맞게 안입어??3 04.27 23:15 32 0
이렇게 말하는 친구 너무 같이 다니기 힘들어... 7 04.27 23:15 57 0
레즈예능 재밌다 04.27 23:14 27 0
출근 전 공복러닝 해볼까...1 04.27 23:1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