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갓 취직했는데 100이면 넘 적나...?


 
익인1
급여가 얼만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100이면 잘하고 있는 거임
3개월 전
글쓴이
휴..
3개월 전
익인2
급여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나도 요즘130정도 적금하고있긴데 적은것도같구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0 05.04 23:0238367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79 11:1121379 4
일상주변 ISTP 어때?303 0:5124196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53 05.04 23:4322052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1760 13:077248 0
헐 송민규랑 곽민선 연애찐이었구나 7 05.04 22:03 1471 0
갓비움 빈속에 마셔야 효과있어? 05.04 22:0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면 빨리 붙잡아야해? 22 05.04 22:03 179 1
익들아 누워서 천장 한군데 뚫어져라 봐봐 05.04 22:03 17 0
익들아 30분 천천히 뛰는거 숨차??5 05.04 22:0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연락하고 싶은데14 05.04 22:02 217 0
옷장정리 대체 어떻게하니..20 05.04 22:02 617 0
내배카로 훈련 신청 했는데 왜케 떨리지7 05.04 22:02 65 0
지난주 금요일에 비 왔었나?1 05.04 22:02 16 0
아이폰17 예상가격 왤케비싸..? 05.04 22:02 31 0
강동에 월세로 살기 좋은 곳 어디야?1 05.04 22:02 17 0
얼굴 지흡 ㄹㅇ로 고민중임... 얼굴 보이는 직업이라1 05.04 22:02 15 0
요즘 진짜 사람이 싫어짐 ㅜㅜ 왜이럴가2 05.04 22:02 70 0
와 나 어떡해..? 이제 부모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 05.04 22:01 12 0
야식으로 요거트 먹을까 말까 05.04 22:0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카톡보내고1 05.04 22:01 69 0
나도 하이볼 사봤다ㅎㅎ12 05.04 22:01 563 0
이성 사랑방 27살이면 아직 5 05.04 22:01 121 1
쇼핑몰 눈팅할때 제일 절망적인 순간 1위 05.04 22:01 27 0
미쳤다 나 소고기무한리필갔는데 굽는내내 족족 쉬질않고 먹었어4 05.04 22:01 2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