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실시간 놀란고양이 40 13 2:43 243 0
아 개놀래라 자다가 발작할뻔 2:43 12 0
하 재난문자 받고 진짜 욕했음 2:43 29 0
심장 어파서 잠이 안 옵니다...6 2:43 42 0
와 대구익 자다가 깜놀햇어 지진 2:43 34 0
우리 아빠 대단하다 재난문자 개크게 울렸는데 코골고 잘주무심5 2:43 63 0
야 너네는 아무것도 아니야 ㅠ 나 웹툰 이장면 보고 있었는데 재난문자 왔어 (ㄹㅇ ..19 2:43 227 0
윗집인지 아랳집인지 똥냄새 넘어오는거 죽을맛이다..1 2:43 47 0
아 진짜 방에 아이폰 2대 있었어서 개놀램3 2:43 30 0
우왁 자다가 거실로 뛰쳐나왔다 2:43 12 0
이게 진짜 재난문자지..듣기 싫어도 눈 한번에 팍 떠지는 소리와 음랴ㅇ... 2:43 57 0
잠안와서 눈감고있었는데 2:43 9 0
대구 놀래라.. 엄마 불면증인데 어케 ㅠㅠㅠㅠ 2:43 25 0
근데 이정도까지 사이렌 울려야하나...?12 2:43 253 0
혹시 재난문자 또 올까?6 2:43 61 0
강원도익 재난문자 꺼뒀는데 침대 흔들려서 2:43 76 0
난 밑쪽 지방 살아서 그런가 재난문자 안왔네1 2:43 39 0
저번 지진때도 느꼈지만 재난문자 불평불만 너무 심하게 하지는 말자.. 13 2:43 106 0
재난문자는 소리조절 못하는거니ㅠ1 2:43 55 0
전국에 재난문자 보내는걸로 뭐라고 하는건 뭐냐2 2:4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