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잘 자^^!! 이러구 문열고 바로 주저앉으면서 😭😭😭이러면 바로 앞에 간호사들이 있었는데 보호자님!!!!!!이러면서 둘이 뛰어와서 잡아주시고...비타500주시고 정수기있는 곳에서 소매물고 소리참으면서 크라잉크라잉하고 있으면 보호자님...?이러고 오셔서 같이 야식먹자고 해주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은 5개월 전 (2025/1/30) 게시물이에요 |
내가 엄마 잘 자^^!! 이러구 문열고 바로 주저앉으면서 😭😭😭이러면 바로 앞에 간호사들이 있었는데 보호자님!!!!!!이러면서 둘이 뛰어와서 잡아주시고...비타500주시고 정수기있는 곳에서 소매물고 소리참으면서 크라잉크라잉하고 있으면 보호자님...?이러고 오셔서 같이 야식먹자고 해주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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