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각각 알랴주면 ㄱㅅ

너무 주관적인 본인얘기?같은거 말고
약간 객관적으로..?한줄문장느낌?

막 잇팁같은건 대부분아는이미지가 딱 있잖아


 
익인1
잇프피 회피형
2개월 전
익인2
잇프제 세심 배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좢같은 교수는 강의평 만점에 칭찬 범벅으로 혼내줘야함 03.20 10:05 58 0
나 대출금 다 갚았어!!!5 03.20 10:05 77 0
통학생 용돈 60만원어때?1 03.20 10:05 65 0
봄브라이트있음? 머리색 무슨색임...?2 03.20 10:05 60 0
이준석 언제 대권후보 된거임3 03.20 10:05 84 0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살고싶머 03.20 10:05 46 0
나 최합했어.................38 03.20 10:05 990 0
택시기사님들 죄다 말을 안듣..1 03.20 10:04 109 0
생각보다 살면서 되돌릴 수 없는 건 생각 안하는 거3 03.20 10:04 55 0
투명케이스 여러개사서 보관만해도 변색돼…?6 03.20 10:04 112 0
맥날 고구마튀김 안먹어본애들아 제발 한번 먹어봐2 03.20 10:03 84 0
나 살 엄청 쪘는데 식욕참기가 진짜 빡세다...4 03.20 10:03 91 0
난 나라 망한거 팩트라고 생각함11 03.20 10:03 107 0
취소할까 말까??4 03.20 10:03 65 0
나랑 생일똑같은 사람한테선물주면 03.20 10:03 42 0
동생 미친 것; 무슨 괴도키드인가3 03.20 10:02 61 0
올영 메디힐 패드 이거 두개말야 같은건데 오른쪽꺼는 증정품을 주는건가?1 03.20 10:02 86 0
뭔가 커뮤에서 공격하는 말투 보면 자기 컴플렉스 뭔지 잘 보이는듯1 03.20 10:02 36 0
MZ거리면서 젊꼰짓하는 것들이 제일 버르장머리 없었음 03.20 10:02 33 0
몸살났을 때 수액 맞으면 좀 나아..?4 03.20 10:02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