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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안 서러웠는데 엄마 방사선 대기하는데 누가 먼저 받는 거야 그래서 뭐지 예약인가 했는데 간호사들이 이야기하는 거 들어버림 저분들 오래 기다리시는데 예약 먼저 들어갔다고 말씀 드리자 이러니까 한명이 ㄱㅊ아 저분들 아빠 안 계셔 그냥 냅두자 이럼...^^뭐라고 못 하겠지 이러더라


 
익인1
엥....... 아뻐 안계신걸 지들이 어케 얾
10일 전
글쓴이
우리가 오래 병원에 있어서 다 알더라...
10일 전
익인1
헐 진짜 쓰레기들이다.... 진상으로 뒷담하는건 많아도 저 경우는 처음봐.. 내가 전직 병원 출신이라.. 모녀끼리 있으면 무시하는 사람 많은데 제발 지들도 꼭 당하길 ..ㅠㅠ!
10일 전
익인2
뭐? 이런 ㄱㅐㅆ ㅣ~~~~ 뭐라고 했냐고 따지지!! 나쁜뇽들!!!🤬
10일 전
익인3
와 미쳤나 뒤집어 엎어야돼
10일 전
익인4
듣자마자 가서 ㄹㅇ개판 만들어야함; 진짜 이라고 아무말이나 하네... 저렇게 다 들릴 정도로 환자신상 얘기한다는게 너무 열받음.. 순서설명 한 번 해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그런 이유로 설명 안해도 된다고 함?
10일 전
익인5
? 본문이 너무 신기함 혼자온 할머니 할아버지도 진상처럼 화내는게 병원인데 저걸 저렇게 말하는게 더 신기함 보호자 2명 데리고 오는 경우가 찾기 어려울텐뎁
10일 전
익인6
? 진심으로 때리고싶네 말하는거봐라.....
인성교육좀받아야겠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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