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생전 안 서러웠는데 엄마 방사선 대기하는데 누가 먼저 받는 거야 그래서 뭐지 예약인가 했는데 간호사들이 이야기하는 거 들어버림 저분들 오래 기다리시는데 예약 먼저 들어갔다고 말씀 드리자 이러니까 한명이 ㄱㅊ아 저분들 아빠 안 계셔 그냥 냅두자 이럼...^^뭐라고 못 하겠지 이러더라


 
익인1
엥....... 아뻐 안계신걸 지들이 어케 얾
2개월 전
글쓴이
우리가 오래 병원에 있어서 다 알더라...
2개월 전
익인1
헐 진짜 쓰레기들이다.... 진상으로 뒷담하는건 많아도 저 경우는 처음봐.. 내가 전직 병원 출신이라.. 모녀끼리 있으면 무시하는 사람 많은데 제발 지들도 꼭 당하길 ..ㅠㅠ!
2개월 전
익인2
뭐? 이런 ㄱㅐㅆ ㅣ~~~~ 뭐라고 했냐고 따지지!! 나쁜뇽들!!!🤬
2개월 전
익인3
와 미쳤나 뒤집어 엎어야돼
2개월 전
익인4
듣자마자 가서 ㄹㅇ개판 만들어야함; 진짜 이라고 아무말이나 하네... 저렇게 다 들릴 정도로 환자신상 얘기한다는게 너무 열받음.. 순서설명 한 번 해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그런 이유로 설명 안해도 된다고 함?
2개월 전
익인5
? 본문이 너무 신기함 혼자온 할머니 할아버지도 진상처럼 화내는게 병원인데 저걸 저렇게 말하는게 더 신기함 보호자 2명 데리고 오는 경우가 찾기 어려울텐뎁
2개월 전
익인6
? 진심으로 때리고싶네 말하는거봐라.....
인성교육좀받아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0 04.15 23:0313680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24 04.15 19:528334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19 8:1211711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829 0
KIA본인표출안녕하세요106 04.15 19:4412184 0
이성 사랑방 언제 헤어져야겠다고 느껴?12 04.10 23:49 266 0
고민 글 올렸는데 내 위아래 글들이 엄청 흥미로운 주제일 때 내 심정 2 04.10 23:48 67 0
출근룩으로 괜찮은 남자반팔브랜드 있어?? 1 04.10 23:48 20 0
알바 그만두는 거 2주 전에 이야기하는 거 안돼?4 04.10 23:48 59 0
대학생이에요? > 학교 안다니고 있다 > 직장 다녀요? > 안다닌다..6 04.10 23:48 75 1
오휘가 좋아 숨이 좋아??? 04.10 23:48 19 0
기숙사에서 저녁 먹고 죙일 혼자 있으니 좀 외롭네 04.10 23:47 19 0
남친 집에서 방귀 참으려니까 진짜 죽을 거 같음3 04.10 23:47 93 0
세금 이렇게나 많이 떼이는거 맞어?3 04.10 23:47 56 0
남을 사랑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말 진짜 맞는듯6 04.10 23:47 116 0
챗지피티 얼평 후하네 04.10 23:47 142 0
자켓 40 사이즈면 어느정도야?? 04.10 23:47 18 0
나 걷는거 진짜 이상했구나 04.10 23:47 2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가 나는 사람이랑 썸타는데23 04.10 23:47 396 0
이제 와이드바지 아니면 바지 못입는 익들 있니2 04.10 23:47 39 0
와 가사 개주옥같음 04.10 23:47 52 0
올해초에 알바하려고 보건증 갱신했는데 04.10 23:46 23 0
나 얼굴은 뭐 잘 안나는데 등드름은 넘 마니나 외 이럴까 5 04.10 23:46 199 0
여기 남 얼굴 도용해서 올리면 어케..? 갑자기 걱정됨 2 04.10 23:46 53 0
우체국에 뽁뽁이 있나?5 04.10 23:4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