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20대초중반에 결혼하셔서 지금 50대 초반이신데

자식들 다 커서 밥벌이하고 둘이 알콩달콩 여행다니고 부러움..

근디 내 나이에 부모되는 거 상상도 안감...ㅋㅋㄱㅋㄱㅋ



 
익인1
와 나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원래 먼저 만나자고 얘기한 사람이 밥 사는 게 국룰이야?8 02.06 16:14 59 0
서울 눈 언제부터 왔어?3 02.06 16:14 67 0
십자인대 견열골절 02.06 16:14 9 0
편입수학 vs 편입영어1 02.06 16:14 22 0
주변에 흔히 있는 유형2 02.06 16:14 116 0
워크넷 없어지고 고용24 힙쳐진거 ㄹㅇ 짜증난다6 02.06 16:14 62 0
인스타 영상 워터마크없이 저장할 수 있는 앱 없을까? 02.06 16:14 10 0
오늘처럼 눈 겁내 오는 날은 퇴근할때 택시타면 길 막히려나..?6 02.06 16:14 43 0
하 이따 퇴근할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02.06 16:14 11 0
겨울에도 무조건 매트한 쿠션 쓰는 익들 질문 있어 02.06 16:13 6 0
아이패드팔면 후회할까2 02.06 16:13 26 0
부산 사람에게 눈이란 머나먼 이야기...1 02.06 16:13 23 0
내 친구 편입 붙었대!!!3 02.06 16:13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서로 카톡한거 어때? 27 02.06 16:13 270 0
아빠 없으면 남미새라는거 진짜 왜케 싫지37 02.06 16:13 726 0
자신이 10대일 때 해주고 싶은 말 있어?11 02.06 16:13 69 0
진심 밖에 눈 뭐냐 02.06 16:13 10 0
눈은 역시 다른 세상 얘기구나 02.06 16:13 21 0
투썸 에그샐러드번 혹시 야채 들어가나요,,,2 02.06 16:12 11 0
남한테 힘든 거 말하면 그 당시에 동조는 해주지만 02.06 16:1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