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휴학한번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이니....??2 01.30 14:43 41 0
맥도날드 할라피뇨 더블쿼파치로 먹을까 그냥 할라피뇨 쿼파치로 먹을까3 01.30 14:43 51 0
찜닭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1 01.30 14:42 14 0
오늘 왜 adhd약 효과가 없징1 01.30 14:42 20 0
뭐했다고 벌써 연휴 끝인거지….. 01.30 14:42 13 0
이성 사랑방 결국엔 다 노력이구나 싶네2 01.30 14:42 196 1
난 엄마한테 정 떨어진거3 01.30 14:42 50 0
걍 버스랑 기차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했으면 좋겠음 01.30 14:41 7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 남자랑 어울리면 안 되겠지??4 01.30 14:41 131 0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보면 여.적.여 라는건 진짜 남자들 시선으로 본 생각인것같음5 01.30 14:41 82 0
후쿠오카 숙소 골라줄사람..!! 01.30 14:41 93 0
연기 배우는게 연극영화과면 감독같이 촬영하는건 무슨과에서 베워?1 01.30 14:41 20 0
요새 유독 비행기 사고가 많네1 01.30 14:41 111 0
내일 출근할 생각에 벌써부터 초조한데 01.30 14:41 28 0
요리,먹방 브이로그 추천좀!!3 01.30 14:40 37 0
동갑인데 어린척하는거 넘짜증난다 ㅋㅋ4 01.30 14:40 151 0
남친이 임병과인데 간호는 요즘 취업 안된다고, 임병 오길 잘했다고 하는.. 14 01.30 14:40 155 0
나 붙을 것 같아??2 01.30 14:40 119 0
dslr이랑 미러리스 차이는 피사체 어케 보냐 인거야?1 01.30 14:40 62 0
두서없어보여?6 01.30 14:4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