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83864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거래처들 해지통보 
빨라야 한달전에 하고 다 1-2주내에 정리

근데 새로운 거래처들도 가격 후려치기를 너무해서
평년단가보다 엄청 낮은데 
연마다 재협상하는걸로 아는데 당연히 내년엔 죽는소리하면서 올리겠지?

이미 소문 안좋게나서 우리회사랑 거래할 업체는 없을듯
있다고해도 .... 진짜 작은거래처...?
업계 메이저 거래처들이랑 원래 계약햇엇는데
다 쳐내서 ㅋㅋㅋ 누가 다시할지 모르겟다

본인 맘에 안드는 우리팀 팀장....
결국엔 그만두게 만들었고............

우리팀도 업무 과중이라( 저 사람이 벌린일때매)
솔직히 누가 언제그만드ㅓ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임

내일 회사 가기싫다 진짜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329 06.19 22:3827512 0
일상어휴.. 올영 테스터 매일 한번씩 뿌리는게 거지야?230 06.19 16:4714838 0
일상컴포즈 사장이 내 커피를 알바한테 가르쳐주면서 만드는 거야;;211 06.19 18:2420971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7362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20167 0
텃세 있는 회사 어느정도는 버티는게 맞다고 생각해?3 9:43 21 0
엄마랑 피부과 같이 가보려고 9:43 14 0
회사워크숍갔는데 본인빼고 다 교회다녀서 씨씨엠 부른다면3 9:43 22 0
아니 옆자리 팀장님이 혼잣말이 너무 심하신데 이거 어캄...1 9:43 18 0
백수 우렁각시 엄마 화장대 청소함9 9:43 53 0
조교익인데 왜 사무실 에어컨 트는 거 싫어하는지 이해 안 감 4 9:42 61 0
다이어트중인데 4일째 똥 못쌋거든???4 9:42 55 0
연어깍두기 맛있음??8 9:42 87 0
여자의 질투심은 향수 냄새 비꼬기로 판별가능한거같아6 9:41 93 0
배달 기사 지가 잘못 배달해놓고 나한테 승질임 ㅋㅋ3 9:41 36 0
셀프 염색 너무 오래 방치해서 뚜껑이 너무 밝은데 9:41 6 0
ㄴ나 어제 그 지하주차장에서 집 올라가는 계단? 같은거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환승한 걸 알았어6 9:41 55 0
웨이브 볼 거 추천 바다염 ,, 9:41 6 0
나 결혼 준비 하면서 드레스 30벌 입어봄2 9:40 30 0
엄마랑 첫 일본여행간닼ㅋㅋㅋ 울엄마 늘 화나있는사람인데 큰일이닼ㅋㅋㅋㅋ20 9:40 220 0
이성 사랑방/ 짝남 잊을라니까 꿈에 나오네1 9:40 14 0
사주에 오행? 목화토금수 다 있으면 좋은거야 아니면 좀 재미없는 인생 사는거야? 9:40 14 0
커피샵에서 혼자 음료 2잔 두고 마시는 거 보면 어때?10 9:39 35 0
아 곧 면접인데 목상태 쎄하다..^^1 9:3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