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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3 02.06 14:167285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재난문자 작동 잘 되는구만 2:50 18 0
포항경주 수준 아니면 보내지 말라는 건 ㄹㅇ 뇌에 보톡스 맞은 소리네5 2:50 44 0
나도 불면증 있지만 이렇게 재난경보 알려주는게 좋고 맞다고 생각함 2:50 13 0
근데 왜 전국민 ptsd야?2 2:50 59 0
아니 안자고있었는데도 아직 심장 벌렁거리는데 자다 들은사람들 심장마비 오는거 아니냐..14 2:50 53 0
재난문자 다음지역에도 왔었어? 2:50 37 0
진짜 대박인게 우리동네 같은시간에 삐익 울림1 2:50 33 0
맨 위쪽 사는 사람들은 이럴때 진짜 몇십배로 놀라겠다5 2:50 54 0
불면증익 겨우 잠들었는데2 2:49 111 0
나 지진 느낀 적 한 번도 없음7 2:49 29 0
나 전에도 진정 잘 안돼서 알람 꺼놨는데 어제 키자마자 하 2:49 28 0
몰라 그래도 이거 듣고 깼으니 전쟁나도 내가 이 소리 못들을 일은 없겠구나 싶음1 2:49 25 0
이성 사랑방 isfp남은 어떤여자 좋아해1 2:49 41 0
갤럭시랑 아이폰이랑 재난문자 알람소리가 달라?6 2:49 168 0
그래.... 경보음 잘 만들긴 했다....응..2 2:49 73 0
가족끼리 닮나 어케 4명다 재난문자 꺼놨지5 2:49 134 0
재난문자 에어팟 끼고 있을때 들으면 진짜 미친다1 2:49 49 0
집에 애기잇어서 꺼놨는데 개망함 ㅋㅋㅋ ㅠㅠ3 2:49 127 0
타지역으로 나와 사는 충주인인데1 2:49 70 0
시국이 시국인지라 걍 개놀랬음1 2:49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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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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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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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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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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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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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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