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일주일전에 돈부터 받고
가지러 오겠다고 해놓고 
맨날 까먹으면서 약속 3번 미루고미루다가 
최종 지금 약속장소에 안나타나고 연락도 안됨

이만원 받았는데 차단박고싶다 


 
익인1
그정도면 걍 돈 돌려주고 거래 취소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혹시 전화 받을 때 나같은 익들 있뉘…? 3 04.25 13:16 135 0
버블티 빨대 안왔는데 그냥 먹으래33 04.25 13:15 1121 0
급해!!! 사무실 안에 이런 거 있는데 이거 뭐라고해?ㅠㅠ3 04.25 13:15 1350 0
동남아갔다온 애들 특징283 04.25 13:15 55921 0
오늘 바람 머선일이고 04.25 13:15 20 0
이력서 적힌 경험 대해 이야기하다가 경력 묻길래 솔직하게 3개월하다 나왔다고하니5 04.25 13:14 47 0
25기영수랑 나폴리맛피아 닮았어? 04.25 13:14 13 0
아 나 진짜 어떡해ㅜㅜ 남자화장실 잘못들어왔어ㅠㅠㅠㄴ카카캐케2 04.25 13:14 33 0
친구없으면 안좋은점 04.25 13:14 21 0
와 추석때 마카오 항공권 엄청 비싸졌네 04.25 13:14 22 0
밥 먹고 나면 대표님한테 꼭 인사드려야 해?2 04.25 13:14 15 0
무신사에서 옷주문했는데 보낸주소지가 바로 옆동네였음 04.25 13:13 20 0
하 기업들 미열람 진짜 피말린다 04.25 13:13 12 0
팀내 왕따는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ㅎ1 04.25 13:13 40 0
챗지피티 유료로쓰는익있어? 04.25 13:13 14 0
썬크림 바르고 산책 하면 비타민 합성 효과가 없대4 04.25 13:13 28 0
원데이클래스 어때 할만해?11 04.25 13:13 16 0
우울증심해서 산책좀하고싶은데27 04.25 13:12 589 0
초소인들 성의가없어6 04.25 13:12 100 0
사무보조 이략서 넣고 전화왔는데 이거 면접 가면되눈거야?12 04.25 13:11 5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