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빵 종류도 요즘 유명한것들 안 팔고.. 소시지피자빵 이런거 말고 무화과 호밀빵같이 담백한 빵들 파는데 너무 맛있음
이 집만의 특별한게있나 넘 신기 ㅋㅋㅋ 빵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여기만 맛이 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통통에서 날씬으로 몸무게 10키로정도 빠지면 이미지 01.30 15:24 14 0
엄마랑 화해한지 이틀만에ㅜ또 싸움 01.30 15:24 11 0
폰 잘 떨구는 익들 하드 케이스 써?2 01.30 15:24 20 0
와 15 프로 맥스 쓰다가 16 프로 맥스 쓰는데 01.30 15:23 54 0
엄마가 나를 생각해주는건 좋은데 01.30 15:23 53 0
이따가 할거 01.30 15:23 8 0
아 진짜 알바하고 있는데 집가고싶다 01.30 15:23 12 0
컴활2급필기 최신1년치만 풀어도 합격가능할까?6 01.30 15:23 38 0
히트맨1 안보면 2 이해 안돼?2 01.30 15:22 57 0
나 전남대 다니는데 여기도 전라도 광주라하는데?24 01.30 15:22 685 0
이삭토스트 많이변햇네 01.30 15:22 81 0
편순이 지금 일하는데 지폐 넘 드러워4 01.30 15:22 66 0
24년도부터 태양 폭풍? 활발해져서 2 01.30 15:21 39 0
확실히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의사 관련 글 엄청 올라오네1 01.30 15:21 20 0
짱구 보면 신기한게 2 01.30 15:21 54 0
환연 나연 성격 순수해보여??45 01.30 15:21 1489 0
청년도약적금 다들 70씩 하는거야? 27 01.30 15:21 737 0
24살에 인턴할때 아가취급 받았는데.. 1 01.30 15:21 36 0
본가 빌붙어서 월 200 적금 대신 아빠가 여름에 에어컨선풍기 금지시키.. 9 01.30 15:21 22 0
갓다이소 14개 샀는데 5만원안됨3 01.30 15:21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