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침 일찍 도착해서 준비해야되는데 지하철5시오픈임
안산사는데 수원인계동지원하려는데
수인분당선 타고가면되길래 지원할랫드만
10시반퇴근 11시막차 근데 수인분당선도 집가는 노선 배차시간 겁나 애매해서 막차놓치겟드라 수인분당선 자체도 겁나 안오는 노선 ㅠ
안산은 이미 자리가없음 몇년째 기회노리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6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8 02.03 16:156078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0 02.03 15:364621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94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6146 0
폰 요금 7만원 좀11 01.30 14:53 76 0
왜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1위 = 라면2 01.30 14:53 31 0
취업하니깐 노는게 너무 재밌는데 어케......1 01.30 14:53 36 0
아이폰 메뉴바 내리면 오류있는데1 01.30 14:52 194 0
나 용돈줄사람9 01.30 14:52 172 0
엔팁이 넌 내 타입 아니라고 못 박으면 끝난거지?6 01.30 14:52 89 0
다들 친구한테 화나는 일 생기면 10 01.30 14:52 101 0
1년도 안돼서 8키로 찜…2 01.30 14:50 36 0
돈 많이 벌면서 가족들의 태도가 싹 바뀌었는데 너무 역겨워16 01.30 14:50 499 0
자기 형제가 결혼 못할거같은 사람있음? 5 01.30 14:50 98 0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샵이랑 오프라인이랑 01.30 14:50 13 0
티끌모아 티끌2 01.30 14:50 131 0
데이트 비용 아끼려고 배달음식도 안 먹는 나 01.30 14:50 153 0
맞춤법 잘 알들아 도와줘4 01.30 14:50 30 0
나 솔로지옥 나가면3 01.30 14:50 82 0
울 집도 제사 없어서 제사지내는 집이랑 결혼 싫음 01.30 14:50 18 0
이성 사랑방 쌩얼 트고 난 다음에 썸타고 사귀는 정도면 이쁜편이야?9 01.30 14:49 358 0
나 시리얼 골라주라3 01.30 14:49 36 0
편순이들 있나 담배 불 들어오는거 너무 눈 아파2 01.30 14:49 25 0
대학 출석 지각 결석 한번도 없이 학점이 1.3이 8 01.30 14:4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