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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l
나 취직하자마자 월급 언제냐 전화오고
최저인거 알면서 생활비 매달 , 용돈 ,  친척 생일 , 챙기라고 했음 엄마는 너무 퍼주고 내돈 다 날림…
계속 뜯기고 돈도 못모아서 친구집 잠깐 살면서 
돈을 좀 모았는데 엄마는 나한테 배은망덕 이라고 함..ㅋㅋㅋ
나한테 계속 같이 살자 ~ 이러고 웃긴게 남자형제 돈은 1원도 안가져감


 
익인1
아....
4개월 전
익인2
와.. 이건 거의 너를 물주로 보는거 아님?
이래놓고 나중에 나이 들거나 병걸리면 100% 너한테 기댄다.

4개월 전
익인2
독립하자. 절대로 독립한 집은 알려주지 말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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