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지금 계란 단무지 햄 당근 이렇게있거든 뭐 더 사야할까..? 이대로싸면 맛없나


 
익인1
그정도만 있어도 맛있을거 같은데? 난 보통 맛살도 넣긴해
어제
익인2
어묵 있으면 좋은데 저거만 넣어도 맛있긴 할듯
어제
익인3
맛있을꺼 같은데 더 넣지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44 01.31 22:5042866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4 1:313215 0
일상"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무슨 뜻같음?76 01.31 19:153207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430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2 0:082899 0
약한사람 괴롭히는 사람은 사회에서 도태돼? 01.30 16:47 15 0
하….. 돌아버리겠ㄷㅏ 01.30 16:46 21 0
딥시크 어디서 쓸 수 있어?2 01.30 16:46 299 0
개인주의 성향.. 1 01.30 16:46 69 0
명절이 좋긴좋다 얼굴 살 올라서 더 이뻐짐 01.30 16:46 7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갔던 타로집7 01.30 16:45 102 0
동생이 나 성형한거 말하고다님1 01.30 16:4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살고 있는 운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훠6 01.30 16:45 199 0
보부상 가방 골라줘잉~!!🥹🥹🥹11 01.30 16:45 519 0
이정도면 상위 몇프로집안임?8 01.30 16:45 197 0
저번주에 쿠팡 홈페이지랑 쿠펀치로 금요일 신청했다가 01.30 16:45 15 0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조카 선물2 01.30 16:45 15 0
워 ㅇㅅㅇ 오랜만에 접속하니 색다르다 01.30 16:45 12 0
너넨 누가 너 좋아한다고 전해들으면 기분 나쁨??,2 01.30 16:45 22 0
오픈채팅에서 넷플 분철 구하는거 어때? 01.30 16:45 13 0
당근으로 옷 파는 익들아 얼마에 팔아? 01.30 16:44 8 0
900목표인데 토익학원 750+ 반 들어도돼? 01.30 16:44 13 0
방금 8년 키운 친구 고양이별로 보냈다 01.30 16:44 27 0
아빠한테 뺨맞고 뺨때리고 싸웠어 누구 잘못인지 판단 좀 긴글이야 37 01.30 16:44 326 0
기생수란 단어 쓰면 안되는건가5 01.30 16:4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